베를린 국제 영화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CJ엔터테인먼트] 마틴 스콜세지의 <샤인 어 라이트> 베를린 개막작으로 선정 세계적인 감독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 록밴드 롤링 스톤즈와 함께한 음악 영화 (원제:Shine a Light,수입/배급:CJ 엔터테인먼트)가 제 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서 월드 프리미어(전세계 최초 공개)를 가지는 영화 는 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2008년 신작. 이 2003년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다시 한번 베를린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 훌륭한 영화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마틴 스콜세지는 전설적인 록밴드의 진수를 스크린으로 담아내 다시 한번 황금 같은 기준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롤링스톤즈 전 멤버는 7일 영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