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여제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수와 여제자2] 여성단체 관람거부운동 VS 성기능 치료 효과 요즘 패티쉬에 집착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회적 풍토를 반영하듯 음성적인 FETISHSHOP이 서울 곳곳에서 성행 하고 있다. 페티시즘(fetishism) 또는 페티시는 아닌 물건이나 특정 신체 부위 등에서 성적 만족감을 얻는 것을 말한다. 알몸연극[교수와 여제자2]에서는 주인공 교수의 발기불능을 치유하는 과정속에서 FETISH적인 상황과 장면이 연출되어진다. "여성을 비하하고 성적인 노리개로 취급하는 저속한 연극이다!" FETISH적 사회 병폐를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00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공연 관람거부 운동 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조짐이다. 2011년 4월29일 7시30분경 [00여성단체] 여성회원3인과 사무국장은 [교수와 여제자2]공연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