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산업협회(회장 백종진)가 명칭변경을 완료하였다.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로부터 협회명 변경승인을 받은 협회는 앞으로 협회명칭을 벤처산업협회로 사용한다.
영문표기는 기존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에서 Korea Venture Industry Association으로 변경한다. 다만, 약어는 기존의 KOVA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벤처산업협회는 지난 2월, 2008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협회가 ‘제2 벤처 성장시대를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구심체’로 거듭날 것을 표명하며 협회명 변경을 결의하였다.
백 회장은 “벤처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벤처기업인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벤처기업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벤처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협회명 변경을 발의했었다.
협회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협회는 벤처의 제 2성장을 위한 보다 강력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벤처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범벤처기업인의 목소리를 집결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벤처유관단체 회장을 특별부회장으로 위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벤처산업협회(회장 백종진)가 명칭변경을 완료하였다.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로부터 협회명 변경승인을 받은 협회는 앞으로 협회명칭을 벤처산업협회로 사용한다.
영문표기는 기존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에서 Korea Venture Industry Association으로 변경한다. 다만, 약어는 기존의 KOVA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벤처산업협회는 지난 2월, 2008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협회가 ‘제2 벤처 성장시대를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구심체’로 거듭날 것을 표명하며 협회명 변경을 결의하였다.
백 회장은 “벤처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벤처기업인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벤처기업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벤처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협회명 변경을 발의했었다.
협회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협회는 벤처의 제 2성장을 위한 보다 강력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벤처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범벤처기업인의 목소리를 집결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벤처유관단체 회장을 특별부회장으로 위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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