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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

안성기,조한선이 새해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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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 뉴 파트너>의 안성기, 조한선 입니다.

2007년 한 해 동안 <마이 뉴 파트너>에 가져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영화 <마이 뉴 파트너>에 아낌없는 격려와 더불어 끝없는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영화 <마이 뉴 파트너>는 냉철한 엘리트 형사 아들과 만년반장 형사 아버지가 사건 해결을 위해 8년 만에 뭉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버디액션 영화로 후반작업을 마치고 3월 6일 관객들을 맞이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