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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울트라북 시연회

 

5일 오후6시 서울 비욘드 뮤지엄에서 인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울트라북 시연회가 열렸다.

 

이 날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8개 제조사의 다양한 울트라북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들은 월등히 향상된 비주얼 및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 하에 개발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들이 포함됐다.

 

이 날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디아블로 3'를 울트라북으로 시연 했고, HD 영화감상및 메인 스트림 게임을 이전보다 더 매끄럽고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3D그래픽및 HD미디어 처리 성능이 이전 세대 대비 2배 향상되어 게이밍 성능이 두드러지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안랩과 그래텍 등 국내 협력업체들이 인텔의 기술을 탑재한 솔루션들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 날 기자간담회에는 인기 걸그룹 2NE1이 참석, 울트라북 뮤직 콜레보레이션 프로젝트인 '메이크 썸 노이즈'를 통해 완성된 곡 'Be mine'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5월 한달간 인텔코리아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nterkorea)를 통해 전세계 SNS 사용자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완성된 '메이크 썸 노이즈' 프로젝트는 단 13일의 투표 기간 동안 약 100만 투표 이상의 페이스북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2NE1의 리더인 씨엘은 "페이스북에서 투표를 통해 팬들과 프로듀서 테디와 함께 음원을 제작하는 '메이크 썸 노이즈' 프로젝트는 매우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IT와 뮤직 콘텐츠를 콜레보레이션해서 만든 음원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고 밝혔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메이크 썸 노이즈 프로젝트'는 뮤지션, 소비자, 팬들의 참여로 완성된 인터액티브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울트라북은 인텔의 컴퓨팅 기술 선도와 한국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사들과의 협력으로 사용자 중심과 편의를 향상시킨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