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발매된 첫 앨범 이후 근 1년만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제 53회 그래미상에서 6개 부문 노미네이트 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美 인기 싱어송라이터 ‘Bruno Mars’가 제공한 타이틀곡 를 포함한 총 8곡의 팝&댄스 넘버로 구성된 걸작이다.
바네스는 음악, 연예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대만으로 이주, <꽃보다 남자>의 오디션에 합격, 수려한 외모와 발군의 운동신경으로 홍콩의 액션 영화에도 출연, 첫 영화 출연작 <스타 러너(2003)>를 통해 2004년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제까지 , , 등 3장의 솔로 앨범 이외에도, 일본에서는 2006년 첫 단독 라이브에 1만 5천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그 인기를 과시, 2007년 2년 연속 일본 단독 라이브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또한 2007년에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임명되어 공익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작년 2010년 12월 14일 배용준, 김현준 그리고 가수 환희와 함께 일본 DATV 자선 기획 프로그램 ‘미소 프로젝트’에서 대만대표로 도쿄돔 자선공연에 참가하여 한류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화제가 되었다. 수려한 외모와 발군의 운동신경으로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아시아 스타인 바네스는 강타와 유닛 를 결성, 한국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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