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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통증> 촬영 현장 공개


22일 오후3시 서울 상수동 몽마르뜨언덕위 은하수다방 앞 거리에서 <통증>(감독 곽경택) 촬영 현장 공개가 열렸다.

당신이 꿈꾸던 멜로의 모든 것, 젊고 감각적인 영화 <통증>.

서정적인 그림과 따듯한 감성으로 천만 네티즌을 울린 이시대 최고의 감성 스토리텔러 강풀 작가와 언뜻 봐도 언발런스해 보이는 곽경택 감독이 만난 작품이다.

홍대, 명동 등 젊음이 약동하는 서울의 도심 한 복판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남순'과 '동현'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 젊은이라면 누구라도 소통할 수 있는 리얼한 공감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몽마르뜨언덕위 은하수다방 앞 홍대 거리에서 '행복한 남순(권상우 분)과 동현(정려원 분)의 몽타주로 '오토바이에 치이는 남순'과 '남순의 옷을 사는 동현'의 장면을 촬영 하였다.

촬영 공개가 끝나고 미니 포토 타임이 진행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