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News

걸스데이 '민아', 게임팬들에게 인기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게임 팬들에게 제대로 찍혔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종합오락채널 tvN의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속타 그래붙어’ 코너에 출연 중인 ‘민아’가 게임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속타 그래붙어’는 남녀, 모녀, 자매 등 모든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속 타는 싸움들을 인기 게임 ‘스타크래스트’의 명콤비 해설자 전용준과 엄재경이 ‘스타크래프트 식’의 중계를 덧입힌 시추에이션 코미디. 실제 게임용어들과 효과음을 적절히 사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