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재킷>과 가수 윤하가 만났다!
<더 재킷> 감각적인 뮤직 비디오 공개!
2008년 1월의 포문을 열 초감각 스릴러 <더 재킷>과 매력적인 보이스, 놀라운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윤하가 만났다. 윤하의 두 번째 타이틀곡 ‘첫눈에’가 삽입된 <더 재킷>뮤직 비디오가 공개 된 것이다.
신비로운 매력의 윤하, 시공간을 넘나드는 초감각 스릴러 <더 재킷>과 만났다!
예정된 미래를 현재에서 바꾼다는 감각적이 스토리로 <나비효과><데자뷰>의 뒤를 이어 거대한 충격을 선사할 영화 <더 재킷>과 윤하가 함께 하게 되었다. 2004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하며 주목을 받은 윤하는 국내에서 ‘Audition’, ‘비밀번호 486’등을 연속 히트 시키며 올해 골든디스크 신인상,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솔로 부문 신인상 등 각종 신인상을 휩쓰는 2007년 최고의 혜성이다. 현란한 피아노 연주와 시원하게 터져 나오는 그녀만의 창법, 신비로운 보이스로 국내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윤하의 이미지와 초감각 스릴러 <더 재킷>의 이미지가 어울려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네티즌이 인정한 최고의 신인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윤하와, 2008년 1월 2째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맥스무비)의 <더 재킷>이 만나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후속곡 ‘첫눈에’가 삽입된 <더 재킷>의 감각적인 뮤직 비디오 제작 !
뿐만 아니라 <더 재킷>의 국내 뮤직 비디오가 이번 1.5집에 수록된 ‘첫눈에’와 함께 제작되었다. 화려한 스트링을 사용하지 않고,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단 4가지 악기만으로도 호소력 짙게 다가오는 독특한 발라드 ‘첫눈에’와 영화의 감성이 어울려 완성되게 된 것. 우연히 가게 된 미래에서 4일 뒤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된 ‘잭 스탁스’와 그와 함께 단서를 찾는 미래의 낯선 여인 ‘재키’가 보여주는 스릴러와 멜로가 가미된 영화의 장면은 맑고 투명한 윤하의 보이스와 잔잔한 멜로디와 어울려 색다른 감동을 선사해준다. 특히 윤하의 2008년 새해 인사와 특별한 코멘터리가 담긴 <더 재킷>뮤직 비디오는 겨울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윤하가 추천하는 영화 <더 재킷>은 <킹콩><피아니스트>의 에드리언 브로디, <캐리비안의 해적><오만과 편견>의 키이라 나이틀리, <007카지노 로얄>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택한 스릴러로 1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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