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한달여간 신원은 밝히지 않는 남성들을 통해 수차례 20억 요구하며 협박해와
최근 ‘아이리스’ 드라마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병헌과 그 매니저에게 지난 11월경부터 신원을 밝히지 않는 남성들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면서 수십억원의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수차례 있었다.
이병헌은 작년 가을에 만나 올 봄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위 남성들이 ‘이병헌과 위 여자친구 사이의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금품을 요구하였다.
이병헌이 위 협박에 불응하자 위 여자 친구를 고소인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병헌측은 비난 받을 만한 일을 한 사실이 없으므로 위 협박에 대하여 수사를 의뢰하고, 고소에 대하여 명예훼손으로 법적으로 정당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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