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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발표


6월 16일 오후 5시 세종호텔에서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자회견을 열고, 41개국 20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제 사무국은 "피판의 방향을 ‘성장’과 ‘도약’으로 설정하고 대중성을 지향하는 장르영화제로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7월 16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작은 이와모토 히토시 감독의 <뮤(MW)>, 23일 폐막작은 가렛 후 에반스 감독의 <메란타우(Merantau)>가 상영된다.

올 여름 개봉작 <요가학원>의 이영진이 피판 레이디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