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서연 주연 발탁, F컵 몸매의 매력녀 연기 '굿'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공연 횟수를 1회 연장한다. 그 동안 '교수와 여제자'는 매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매일 2회 공연을 해왔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고 새로운 배우가 합류하면서 시간대를 변경하고 횟수도 1회 늘렸다. 변경된 시간은 매일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공연이다. 엄다혜는 이중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공연에서 열연하며,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양서연이 새롭게 합류해 연기한다.(매주 월요일은 휴무) 양서연은 F컵 몸매의 소유자로 기존에도 연극에서 활약해왔다.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사 예술집단 참 측은 "양서연이 22일 공연부터 합류한다. 티켓 예매처에는 양서연이 합류한다는 것을 알렸고, 티켓도 판매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