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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루키

김여희 '인기가요'로 성공적인 공중파 첫 데뷔 합격점 김여희가 인기가요로 성공적으로 공중파에 데뷔했다.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에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과 레이디가가의 '포커페이스(PokerFace)'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른 영상을 게재해 '아이폰녀'란 별칭을 얻은 김여희는 자작곡 '나의노래'로 공중파 신고식을 치뤘다. 타이틀곡 '나의 노래'는, 김여희의 자작곡이며 아이폰녀가 아닌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은 포부를 가사로 옮긴 노래로 김여희의 싱어송라이터의 자질을 엿볼수 있다. 최근 김여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 6월의 루키로 선정되고. '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에 최종 합격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 더보기
한콘진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 '6월의 루키'가 된 아이폰녀 김여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 6월의 루키로 ‘아이폰녀’로 알려진 김여희가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월 9일 오후 3시 최영호 부원장을 주재로 시상식을 열고 6월의 루키로 선정된 김여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여희는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오랜 기간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키워왔으며, 아이폰으로 비욘세와 레이디가가의 히트곡을 연주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천만 건이 넘는 히트수를 기록하고, CNN에도 소개된 바 있다. 김여희는 데뷔앨범인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그 중 타이틀곡 ‘나의 노래’는 가수를 꿈꿔왔던 자신의 열망을 잘 드러내 대중과 음악 전문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김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