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헨젤과 그레텔> 높은 완성도로 각광 받은 언론 시사 현장 잔혹동화 언론 시사 현장 스케치 아역 연기 별 다섯 개! 등 완성도에 대한 호응 높아 잔혹동화 의 기자 시사가 있은 20일. 올 겨울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완성도라는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아역들의 연기를 성공적으로 이끈 임필성 감독의 연출력과 잔혹동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류성희 미술감독의 프로덕션 디자인, 아이들의 슬픔에 100% 공감대를 입힌 이병우 음악 감독의 음악에 상찬이 쏟아졌다. 또한, ‘버려진 아이들’의 슬픔에 공감,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눈에 띄어, 아이들의 진심이 잘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임필성 감독 “아이들을 사랑해야겠다는 진심이 전달되는 것이 가장 큰 바램이다” Q) 아역들의 연기, 공간 디자인, 의상 등 여기 저기 신경 많이 쓴 거 같다.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