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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 KOREA

<프런코3> 최종 우승자는? 2NE1 씨엘과 빅뱅 지드래곤이 모두 의 최종 후보인 ‘권순수’에 응원을 보내와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오는 16일(토) 밤 11시 의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많은 패셔니스타들과 디자이너, 모델 등 셀러브리티들에게 우승자 예측 사전 투표를 실시한 것. 2NE1 씨엘, 빅뱅 지드래곤, 서인국, 유키스, 레인보우를 비롯, 디자이너, 모델 등이 참여했으며, 직접 최종 후보 3명의 파이널 컬렉션을 본 뒤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했다. 먼저,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과 함께 의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출연, 화제를 모았던 2NE1 ‘씨엘’은 최종 후보 3명 중 권순수가 최종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씨엘은 “무대의상 미션 때 권순수씨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이.. 더보기
<프런코3> '탈락자 0명' 대이변 가 대이변으로 토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지난 26일(토) 방송한 9회에서 심사위원들의 심사거부로 한 명도 탈락하지 않는 이변이 발생,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 20~34세 여성시청층에서 평균 2.156%, 최고 2.95%까지 오르며 지난주에 이어 또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압도적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NmS 기준) 가구 시청률 또한 최고 1.322%에 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날 방송에서 도전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는 여성들을 위한 바이커룩을 디자인하라’는 미션을 받아 고군분투를 펼쳤다. 미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고민하던 도전자들은, 날로 강도를 더해가는 미션과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에 .. 더보기
네티즌, 디바 '김진' <프런코3> 최종 우승 예언? 온스타일 최종 우승은 가수 '디바' 출신 도전자 김진?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에 도전장을 내민 ‘김진’. 지난 29일 첫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김진의 탁월한 실력을 인정하며 최종 우승자로 점 찍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1화에서 김진은 ‘파이널 컬렉션에서 선보일 2011 F/W 메인 의상을 디자인하라’는 미션을 받아,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원피스와 재킷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사막’을 컨셉으로, 흐르는 듯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의 브라운 원피스와 베이지와 브라운 색상의 양면 재킷을 디자인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 것. 심사위원들은 “요즘 여성들이 누구나 입고 싶어할 옷”, “하루만에 이렇게 높.. 더보기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철통보안 비결은 '10억 각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온스타일 의 사전 제작분에 대한 철통 보안이 유지되고 있는 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비결은 다름 아닌 ‘10억원의 손해배상 각서’. 지난해 11월 촬영이 시작된 는 현재 90% 이상 촬영이 완료, 사전 제작되어 있는 상황. 하지만 매회 탈락자와 화수 우승자가 발생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이기 때문에, 보안 유지는 프로그램의 생명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제작진들은 촬영 준비 단계부터 보안 유지에 각별히 신경을 써 왔다. 이 중 화제를 낳고 있는 ‘10억원의 손해배상 각서’는, 15명의 도전자들은 물론 MC, 심사위원 등 출연진을 비롯, 촬영팀과 작가들, 스타일리스트까지 프로그램의 관계자 전원에게 받은 보안 유지 서약서. 어떤 미션이 주어졌는지, 게스트 심사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