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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암표로 진행된 스미노프 파티 스미노프 파티를 주관하고 진행하는 회사는 올포스트를 운영하는 모그인터렉티브인데 미디어 초청은 주류를 홍보하는 바움커뮤니케이션에 맡겨 진행했다. 바움커뮤니케이션은 주류 담당 기자만 초청하고,고객 행사라 양해바란다고 전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스미노프의 신제품 'SMIRNOFF Black'발표회를 겸한 파티였다고 한다. 파티 초청장은 일반과 VIP로 나누어 문자메세지로 보냈다. 현장에서 일반은 빨간띠 티켓, 프레스는 검정띠 티켓, VIP는 흰색띠 티켓을 주었다. 초청행사라 표가 필요한 사람들은 암거래로 구하기도 했다. 스미노프 브랜드에 비해 파티 진행은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 스미노프 보드카 파티에 대한 짧은 감상 http://pandastic.tistory.com/752 더보기
화사한 빛으로 반짝이는 캐슬듀 봄빛 오로라 뮤즈로의 초대 컬러 트랜드 컴퍼니 ㈜보브 (대표이사 서덕원)는 2008년 캐슬듀의 출시를 기념으로 트랜드 파티를 개최한다. 4년마다 한번만 돌아오는 2008년의 2월 29일, 압구정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대 여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뷰티 트랜드 자선 파티로,캐슬듀 브랜드 런칭 행사 외에 경매 이벤트와 협찬 사 이벤트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구세군의 미혼모 협회에 기증하며, 여성을 위한 자선행사의 첫 행보를 가진다. 그 동안 보브는 국내 색조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프리미엄 색조 전문 브랜드로서 샤이닝한 펄 메이크업의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20/30대 여성들의 메인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이번 보브 캐슬듀 봄 트랜드는 컬러를 위한 컬러가 아닌 텍스쳐를 위한 컬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