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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탁재훈이 꼽은 눈물나는 <어린왕자> 명장면, 명대사!! 감동 100배! 탁재훈이 꼽은 눈물 나는 명장면, 명대사 공개!! 지난주 언론과 관객들에게 시사회로 첫 선을 보인 후 탁재훈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훈훈한 감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감독: 최종현 |제작: ㈜피플&픽처스/ ㈜앤알커뮤니케이션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17일 개봉을 앞두고 탁재훈이 직접 꼽은 영화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공개한다. 9시간 동안 비 맞으며 촬영한 아쿠아리움 씬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이 부각된 가장 인상적 장면! 먼저 탁재훈이 꼽은 의 명 장면은 바로 종철(탁재훈)이 영웅(강수한)이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장면. 몸이 아픈 영웅이가 좋아하는 진짜 상어를 보여주고 싶었던 종철은 영웅과 아쿠아리움을 찾지만 마침 아쿠아리움은 휴관이고 종철은 영웅을 위해 직원으로 .. 더보기
[피플&픽쳐스] [어린왕자] 탁재훈, 빗속에서 9시간 동안 열연! 까칠한 세상에 웃음과 행복을 전해줄 영화 의 탁재훈이 영화를 위해 감내해야만 했던 여러 가지 고행(?) 연기 중 9시간 동안 비를 맞으며 연기를 해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탁재훈 9시간 동안 비 맞으면서도 아역배우 걱정 우선! 탁재훈이 힘들어 했던 ‘아쿠아리움 씬’은 영화 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에서 촬영된 아쿠아리움 씬은 종철(탁재훈)과 영웅(강수한)이 서로의 소중함을 서서히 깨달아가며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결정적 장면으로 아쿠아리움 입구 앞 마당까지 비가 내려야 하는 설정 탓에 Sky Rain이라는 대형 살수 장비가 동원되기도 했다. 영웅 역을 맡은 아역배우 강수한과 함께 9시간 내내 Sky Rain이 쏟아내는 비를 흠뻑 맞아야 했던 탁재훈은 아쿠아리움 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