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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임수정, 현빈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 베를린까지 이어진 팬덤! 레드 카펫에서도 싸인 공세 현빈과 임수정의 이별 이야기 가 현지 시각으로 2월 17일 오후 4시 반 레드카펫 행사로 공식 상영을 시작했다. 검정색 롱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살린 임수정과 블랙 턱시도를 맞춰 입은 현빈은, 레드카펫 시작 전부터 팬들의 행렬을 만났다. 팬들은 ‘Welcome to Berlin’등의 영어 피켓을 들고 응원 메시지를 전해 임수정과 현빈은 레드카펫 시작 전 일일이 팬들과 악수를 하고 싸인을 해 주었다. 1,600석 베를린 팔라스트 대극장을 꽉 메운 관객들의 찬사! 임수정 “사랑의 감정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현빈 “ 시험대에 오른 기분, 잘 보셨을 거라 믿겠다” 공식 상영이 이뤄진 베를린 팔라스트 대극장(Berlinale Palast)은 총 1,600석.. 더보기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발표회 20일 오후2시 30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연출 이윤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별하는 하루, 사소한 일상의 몸짓의 드라마 . 커피를 내리고, 비 묻은 물건들을 닦고, 찾잔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하며, 매일맹리 실제로 하는 사소한 동작들을 통해 서로를 향한 감정, 이별에 처한 복합적인 심정까지 관객이 미쳐 자신이 처한 상황처럼 느끼게 할 는 섬세하게 움직이는 카메라를 따라 그들을 지켜보는 러닝타임 내내, 이별을 마주했으나 사랑이 아직 채 사라지지 않는 두 사람의 감정을 실감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 날 임수정, 현빈 등이 참석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