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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나

유니나, Crazy doll for you 가사에 남친 사연 소개 2011년 5월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을 한 혼성그룹 자자출신 '유니나'가 이번 솔로 미니 앨범 [Single Lady (싱글레이디)]의 타이틀곡인 'Crazy doll for you(크레이지 돌 포유)'의 가사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였던, 모 그룹 멤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사연을 털어 놓았다. 유니나는 데뷔 전 만났던 남자친구가 먼저 데뷔를 하게 되면서 이별 아닌 이별을 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가 가수 데뷔 후 많은 인기를 얻자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며 '나는 그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고 그 친구 말이라면 모든 해줬는데 그 친구는 자신이 필요할때만 날 찾아오고, 여자 문제가 복잡한 나쁜 남자였다'고 말을 했다. 또한 유니나가 데뷔 후 '보고싶다' 며 계속 연락이 왔지만 거절했다며, 한때 '그 친구.. 더보기
혼성 그룹자자 "우리도 야한여자가 좋아요" 그룹 자자(ZAZA/임성훈, 케빈, 김수현, 유니나)가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연극 무대에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자자 7집 '탄생'으로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동시에 하게 된 신예스타 유니나 양이 주인공 사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속의 극 중 축제 속에서 미니콘서트를 열어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버라이어티적인 볼거리가 많은 평범하지 않은, 매우 자극적이고 색다른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축제가 그룹 자자의 미니콘서트로 이 여름 더위를 잊어버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환호성에 하나가 되었다. 그룹 자자 멤버들도 너무 감사하다며 벅찬 가슴을 표현했다. 이에 유니나 씨는 극 중 사라를 사랑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한데 가수 자자로서의 유니나 에게도 많은 관심.. 더보기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세 번째 섹시미녀 사라 공개모집 이파니(24)와 유니나(23)와 어깨를 나란히 할 여배우가 탄생한다. 마광수 원작 성인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공연 중인 극단 사라가 이 연극의 제3대 여주인공 ‘사라’를 공개 모집한다. ‘플레이보이’ 모델 이미지로 고정되다시피 했던 이파니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헤로인으로 주목받으면서 배우 등으로 활동 영역를 넓히고 있다. 그룹 ‘자자’의 보컬 겸 래퍼인 유니나는 가창력에 가려졌던 풍만한 몸매를 새삼 재발견시키며 ‘D컵 여우’의 대명사 격 존재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관객들은 이파니와 유니나를 뭉뚱그려 ‘야녀’(야한 여자)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환호하는 중이다. 극단 사라의 강철웅 연출은 “이파니와 유니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 덕분에 연일 빈 자리가 없을 정도”라며 “3차 앙코르 공연을.. 더보기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유니나, 과로로 병원입원 "나는야한여자가 좋다" 주인공 사라로 캐스팅되어 한 달도 채 안되는 단기간에 신예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혼성그룹 자자 멤버인 섹시스타 유니나는 수 많은 인터뷰쇄도와 방송출연섭외 및 가수로서의 방송활동 등 빡빡한 스케쥴 속에 과로로 쓰러져 7월 18일 병원에 입원했다. 유니나의 사진을 불법도용, 무단으로 사용한 업체 중 다이어트 화장품 회사 등 몇 군데 업체의 고소를 취하하기도 하는 등 마음고생이 심했던 유니나는 17일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공연이 끝난 후 분장실에서부터 극심한 두통을 호소한 후 개인 연습실로 향하던 중 구토와 고열 증세로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간 후 입원조치 되었다. 극심한 신경성 스트레스와 과로로 몇 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말에 소속사에서는 몇 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어.. 더보기
마광수 교수가 칭찬한 야한여자 유니나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로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당당히 배우로서 인정받고 있는 이파니를 이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도전장을 내민 유니나가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원작 마광수교수의 칭찬세례를 받고 있다. 마광수 교수는 나이가 어려 원숙하고 노련한 섹시미의 사라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염려하고 있었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자연스럽고 육감적인 섹시미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며 앞으로 마광수 교수의 사라를 정말 마광수 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믿음직스런 유니나를 사랑하게 됐다며 위트있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사라의 모습으로 마광수 교수에게 만족스런 웃음을 선물하는 당찬 신인 배우 유니나는 지난 7월 12일 빡빡한 스케쥴로 과로와 이번 관객 스토커 헤프닝과 법적소송 등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