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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 철통보안 비결은 '10억 각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온스타일 의 사전 제작분에 대한 철통 보안이 유지되고 있는 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비결은 다름 아닌 ‘10억원의 손해배상 각서’. 지난해 11월 촬영이 시작된 는 현재 90% 이상 촬영이 완료, 사전 제작되어 있는 상황. 하지만 매회 탈락자와 화수 우승자가 발생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이기 때문에, 보안 유지는 프로그램의 생명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제작진들은 촬영 준비 단계부터 보안 유지에 각별히 신경을 써 왔다. 이 중 화제를 낳고 있는 ‘10억원의 손해배상 각서’는, 15명의 도전자들은 물론 MC, 심사위원 등 출연진을 비롯, 촬영팀과 작가들, 스타일리스트까지 프로그램의 관계자 전원에게 받은 보안 유지 서약서. 어떤 미션이 주어졌는지, 게스트 심사위.. 더보기
[도전! 수퍼모델 KOREA] MC '장윤주', 섹시 카리스마 티저 영상 톱모델 '장윤주',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내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톱모델 장윤주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9월 1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의 티저 영상을 29일 공개했다. 의 MC를 맡은 장윤주는, 30초의 짧은 영상 속에서도다채로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도도한 모습부터, 도발적인 섹시미, 우아하고 순수한 느낌까지 완벽하게 변신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톱모델답게 손동작부터 몸짓, 표정, 눈빛까지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간단한 소품 하나 없이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멋지게 소화했다. 장윤주는 "평소 촬영하던 화보를 사진이 아닌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이라 긴장을 조금 했었는데 멋지게 표현해.. 더보기
개그우먼 안영미, 학창시절에는 '퀸카'였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에서, 개그우먼 안영미가 “학창 시절 퀸카였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오는 10일(토) 밤 12시 방송된다. 는 매주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장신영이 매주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직접 스타일을 완성, 대결을 펼치는 시추에이션 스타일 버라이어티. 이번 주 방송에서는 ‘동창회에서 기죽지 않고 싶을 때’라는 미션에 맞춰, 좌충우돌 스타일 대결을 펼친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장신영의 패션 대결 뿐 아니라, 이들의 오랜 절친들이 깜짝 출연, 과거 모습에 대한 폭로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꾸밈없던 졸업사진 공개에 이어, 낯뜨거운 패션감각과 각종 당혹스러웠던 에피소드들이 거침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안영미는 “학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