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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법 소개하는 스마트폰 라이프 오픈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할까? 유명인들의 스마트폰 활용법을 담은 사이트가 오픈됐다. KT(회장 이석채)가 유명 연예인들과 각 분야 패션, 뷰티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트랜드세터들이 자신만의 유용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소개하는 온라인사이트 “스마트폰 라이프”(http://www.smart-wifi.co.k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최신 스마트폰을 통해 더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게 된 파워유저들이 자신만의 스마트폰 활용법을 소개한다. 총 48명의 트랜드세터들이 각자가 추천하는 300여 개의 어플리케이션과 그 활용법, 스마트폰으로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연동을 해 댓글을 남기면 바로 트위터.. 더보기
싸이, 4년만에 새 앨범 컴백 초읽기 가수 싸이가 돌아온다. 지난 8월 6일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렸던 MBC 라디오 여름음악 페스티발에 마지막 가수로 출연한 싸이는 공연중간쯤 컴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제대하고 1년간 신곡없이 공연에만 매진했었다."고 입을 연 싸이는 "가요계의 트랜드가 너무 많이 변해있어서 솔로인게 어색하고 기계소리가 어색했다. 하지만 최근 작사,작곡 한 DJ DOC의 '나 이런사람이야'가 잘되면서 용기를 얻었다"고 기뻐했다. 싸이는 이어서 "단순히 친한 형들이 잘되서 혹은 내가 만든 곡이 잘되서 기쁘다기보단, 사람들이 이제는 다시 이런 음악과 이런 가수들에 대한 그리움 혹은 반가움이 생긴거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앨범 제작이 마무리되는 데로 싸이 다운 시원하고 후련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천국의 문이 열린다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6월 8일 롯데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영상 축제를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종현 집행위원장과 원윤경 프로그래머는 방은진 감독과 홍보대사 손은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청.사.모.)’의 회장 박성웅 씨와 함께 39개국 134편의 상영작 및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원윤경 프로그래머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65개국에서 971편이 출품되어 예년에 비해 참가 국가와 작품 수 모두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다양한 장르와 내용의 작품들이 상영될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개막작 ‘강우석 감독 특별전’, ‘슈팅 필름’ 등 더욱 알차진 프로그램 1. 개막작 올해 서울국제청소년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