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붉은 카펫을 밟는 여배우들 29일 오후7시 30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레드 카펫이 열렸다.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된 영화 예술상 '대종상 영화제'. 정부가 주관하는 영화 부문의 유일한 상이다. 또한 관객이 영화제에 참여하여 직접 호흡하는 능동적인 영화제이며, 다양한 영상 문화의 소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 날 지성원, 민효린, 서영희, 심은경, 류현경 등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시상식은 SBS가 생중계 하였다. 더보기 여배우들 6인 6색 - 척 하지 않는 그녀들의 솔직대담 트루스토리 - 11월 30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첫 시사회가 열렸다. 패션지 화보 촬영을 위해 20대에서 6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여배우들' 6명이 한 장소에 모인다. 은 주인공 여배우들의 일상을 다룬 다큐 형식의 영화로 여배우 6명이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이 시대 여배우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진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