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린왕자

[어린왕자] 일석삼조 시사회로 뜨거운 관심!! 영화도 보고 배우도 보고 자선 바자회에 참여도 하고 영화 일석삼조 시사회 이벤트 뜨거운 반응!! 조안 옆자리에서 영화를?? 조안과 함께 하는 옆자리 시사회 뜨거운 반응!! 다양한 이벤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 지난 1월 14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약속을 전하는 ‘어린왕자 데이’를 맞아 배우 조안의 옆자리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사회를 1월 14일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점에서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이번 시사회에는 총 200명을 초대하는 시사회에 약 3만 명의 네티즌들이 응모하는 등 이벤트 진행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었다. 실제로 시사회 때에도 190명이 넘는 응모자들이 참석하여 거의 100%의 참석률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안은 자신의 옆자리로 당첨된 당첨자.. 더보기
[어린왕자] 훈훈한 언론 시사회 현장! 성황리에 마친 영화 언론시사회! 눈물이 찡~ 가슴이 짠~ 지구별 대한민국을 감동으로 물들인 언론시사회 현장 2008년 첫 감동을 전해 줄 영화 가 지난 1월 8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그 감동의 실체를 보여줬다. 최종현 감독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통해 희망과 치유를 보여주고 싶었다!” 의 최종현 감독과 단독 주연을 맡은 탁재훈을 비롯 강수한, 조안, 최재민(찰스)이 참석해 감동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영화 로 충무로 첫 신고식을 마친 최종현 감독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소재로 한 영화라 만만치 않았고 드라마라는 장르가 첫 입봉감독에게 어려웠으나 를 통해 희망과 치유를 보여주고 싶었고 이 영화를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느낌으로 한 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며 첫 연출 소감.. 더보기
만수 아빠 최주봉,<어린왕자>에서 다시 다리미 잡다!! ‘한지붕 세 가족’ 세탁소 주인 만수 아빠, 최주봉 영화 에서 다시 한번 다리미를 잡다! 2008년을 여는 첫 번째 감동 영화 속 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이 있다. 바로 영화 속에서 선옥(조안)의 아버지로 나오는 최주봉이 바로 그 주인공. 1986년부터1994년까지 일요일 아침을 기다리게 만든 홈 드라마 ‘한지붕 세 가족’에서 세탁소 주인으로 맛깔스러운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끈 그는 방송이 끝난 지 벌써 10여 년을 훌쩍 넘겼지만 여전히 ‘만수 아빠’로 기억되고 있을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었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의 자리에 오른 ‘최주봉’이 영화 를 통해 다시 한번 세탁소 주인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속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바로 어린왕자 영웅을 끔찍이 아.. 더보기
영화 <어린왕자> 만화로 먼저 만난다!! 영화 만화와 웹 툰으로 미리 만난다! 만화로 제작된 , 원작과는 다른 재미 보여줄 것! 2008년을 여는 첫 번째 감동 영화 (감독: 최종현 |제작: ㈜피플&픽처스/㈜앤알커뮤니케이션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로 영화의 이야기를 매일 매일 업데이트 해서 볼 수 있는 웹 툰 연재를 시작한 것. 영화 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이번 웹 툰은 ‘종철’(탁재훈)과 ‘영웅’의 이야기를 먼저 만화라는 형태로 먼저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 다음 만화 섹션 (www.daum.net)과 영화 의 공식 미니홈피(www.cyworld.com/littleprince08)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웹 툰은 지난 1월 7일 공개되자마.. 더보기
탁재훈이 꼽은 눈물나는 <어린왕자> 명장면, 명대사!! 감동 100배! 탁재훈이 꼽은 눈물 나는 명장면, 명대사 공개!! 지난주 언론과 관객들에게 시사회로 첫 선을 보인 후 탁재훈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훈훈한 감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감독: 최종현 |제작: ㈜피플&픽처스/ ㈜앤알커뮤니케이션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17일 개봉을 앞두고 탁재훈이 직접 꼽은 영화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공개한다. 9시간 동안 비 맞으며 촬영한 아쿠아리움 씬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이 부각된 가장 인상적 장면! 먼저 탁재훈이 꼽은 의 명 장면은 바로 종철(탁재훈)이 영웅(강수한)이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장면. 몸이 아픈 영웅이가 좋아하는 진짜 상어를 보여주고 싶었던 종철은 영웅과 아쿠아리움을 찾지만 마침 아쿠아리움은 휴관이고 종철은 영웅을 위해 직원으로 .. 더보기
박원상 군대 동기 위해 <어린왕자> 출연!! 천만 배우 박원상, 군대 동기 위해 출연!! 연출 맡은 최종현 감독과는 군대 동기! 의리의 사나이 박원상, “ 최종현 감독의 첫 작품이었기 때문에 꼭 같이 하고 싶었다.” 2008년 전국민을 감동으로 물들일 영화 가 조안, 박원상, 최주봉, 전무송, 이호재 등 충무로 신구 연기파 배우의 총집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박원상이 특이한 출연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원상은 에서 종철(탁재훈)의 상처를 이해하는 유일한 벗이자 동료 ‘준수’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와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극 전체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예정. 특히 에 출연했던 박원상은 독특하게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인연’이라고 말하며, “최종현 감독과 군대 선후배 사이다. 예전부터 최종현 감독이 .. 더보기
행복한 약속 전하는 [어린왕자] 포토존 화제!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약속을 전하세요~ 영화 포토존 이벤트 화제! 포토 존 이벤트 엽서 순식간에 동나, 영화사에 문의 쇄도! 올 겨울 전 국민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 영화 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포토 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1일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점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 설치된 포토 존은 실물크기의 탁재훈과 아역배우 강수한이 반짝이는 하트 모형을 들고 있어 보는 사람들 조차 행복하게 만든다. 이 뿐 아니라 탁재훈과 강수한의 사이에 위치한 커다란 하트모양의 ‘사랑의 배달 상자’에는 평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가까운 사람들에게 행복한 약속을 전하는 사연들로 가득 차 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행복 엽서’는 제작 배치된 지 하루 만.. 더보기
[피플&픽쳐스] [어린왕자] 탁재훈, 빗속에서 9시간 동안 열연! 까칠한 세상에 웃음과 행복을 전해줄 영화 의 탁재훈이 영화를 위해 감내해야만 했던 여러 가지 고행(?) 연기 중 9시간 동안 비를 맞으며 연기를 해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탁재훈 9시간 동안 비 맞으면서도 아역배우 걱정 우선! 탁재훈이 힘들어 했던 ‘아쿠아리움 씬’은 영화 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에서 촬영된 아쿠아리움 씬은 종철(탁재훈)과 영웅(강수한)이 서로의 소중함을 서서히 깨달아가며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결정적 장면으로 아쿠아리움 입구 앞 마당까지 비가 내려야 하는 설정 탓에 Sky Rain이라는 대형 살수 장비가 동원되기도 했다. 영웅 역을 맡은 아역배우 강수한과 함께 9시간 내내 Sky Rain이 쏟아내는 비를 흠뻑 맞아야 했던 탁재훈은 아쿠아리움 씬.. 더보기
[피플&픽쳐스] [어린왕자] 마음이 훈훈해지는 포스터 공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까칠한 세상에 웃음과 행복을 전해줄 영화 가 포스터를 통해 그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커다란 초록별 지구 위에 올라 앉은 탁재훈과 의문의 소년. 두 사람은 마치 편한 친구처럼 어깨동무를 한 채 얼굴 가득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훈훈해 지는 이번 포스터의 컨셉은 ‘특별한 우정’. 37살, 성격 까칠한 폴리아티스트 ‘종철’과 인생이 까칠한 7살 소년 ‘영웅’ 두 사람의 우정에 초점을 맞춘 이번 포스터는 무려 30살 넘게 나이 차가 나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의 기쁨, 슬픔 모든 것을 이해해주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 순간 만큼은…”이라는 카피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약속’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