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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6개사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 설립 장동건, 현빈, 신민아, 배용준, 김현중, 최강희, 이지아, 수애, 김남길, 이소연, 보아, 이연희, 아라, 구혜선, 강혜정, 빅뱅, 비, 원더걸스, 2PM, miss A 등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소속된 국내 대형 연기자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합작하여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United Asia Management)’를 설립한다. ‘UAM’은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사인 ㈜키이스트, ㈜에이엠이앤티, ㈜아이제이(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등 6개회사의 공동 출자 법인으로, 한류를 넘어 아시아류를 위한 기반을 형성하고 및 아시아내 교류 협력과 캐스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국제 에이전시 설립의 필요성에 동감하여 설립을 결정했다. 앞.. 더보기
스타들, 네이버와 함께 사진으로 日에 희망 전한다 뮤지션, 스포츠스타, 방송인 등 각계 유명인들이 사진으로 일본에 온정(溫情) 보내기에 동참한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NO.1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각계 유명인들이 일본 피해 복구를 위해 ‘Pray for Japan’라는 문구를 직접 들고 찍은 사진을 짧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네이버에 보내오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이러한 온정에 동참하고자 네이버 포토갤러리는 음악, 스포츠, 영화, 방송 등 각계 스타들이 ‘Pray for Japan(일본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직접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보내오는 짧은 메시지를 네이버와 함께하는 ‘Pray for Japan’ 스타릴레이서 보여주고 있다.(http://photo.naver.com/galleryn.. 더보기
[Mnet] 빅뱅 컴백 스페셜 <빅뱅TV 라이브> 새 앨범 전곡 공개 2년 3개월 만의 컴백으로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차트를 올킬 중인 그룹 빅뱅이 Mnet 로 화려한 왕의 귀환을 예고했다. Mnet 측은 오는 3월 3일(목) 저녁 7시 반부터 1시간 동안 빅뱅의 컴백 스페셜인 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서는 빅뱅의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투나잇'을 포함해 6곡 전곡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오랫만에 돌아온 빅뱅 멤버들의 소감을 비롯해 새 앨범의 준비과정, 무대 뒤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깨알같이 담겨져 있어 그동안 빅뱅을 목이 빠져라 기다려왔던 팬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는 Mnet의 주력 프로그램인 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뽐낸 윤신혜 PD, , 를 담당한 최재윤 PD가 뭉쳐 눈길을 끌고 있다. 돌아온 가요계 최강그룹 '빅뱅'의 모든 .. 더보기
빅뱅,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나다! 지난 8일 3집을 발표하며 더욱 왕성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빅뱅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카메라 앞에 그 동안 숨겨왔던 그들만의 매력을 모두 노출해서 화제다. 평소 운동과 댄스로 단련된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블랙 화이트 위주의 트렌디한 의상들을 패션 모델급 수준으로 소화해내는 모습에서 이제는 성인 남성들로서의 섹시한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평소 멤버들간 사이가 좋기로 유명한 빅뱅은 패션 잡지 엘르와의 화보 촬영 내내 서로 장난을 치거나 촬영에 사용된 의상과 소품에도 큰 관심을 보여 그들을 지켜보는 수많은 스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빅뱅의 다섯 멤버들은 끝없는 잠재력을 가진 성장하는 가수로서 자신들이 마주하고 있는 음악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도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