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개사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 설립 장동건, 현빈, 신민아, 배용준, 김현중, 최강희, 이지아, 수애, 김남길, 이소연, 보아, 이연희, 아라, 구혜선, 강혜정, 빅뱅, 비, 원더걸스, 2PM, miss A 등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소속된 국내 대형 연기자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합작하여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United Asia Management)’를 설립한다. ‘UAM’은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사인 ㈜키이스트, ㈜에이엠이앤티, ㈜아이제이(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등 6개회사의 공동 출자 법인으로, 한류를 넘어 아시아류를 위한 기반을 형성하고 및 아시아내 교류 협력과 캐스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국제 에이전시 설립의 필요성에 동감하여 설립을 결정했다. 앞.. 더보기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 기자회견 22일 오후5시 서울 워커힐호텔 워커힐 씨어터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 아시아 대중 문화 교류의 허브의 장이다. 또한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서울시, 유니세프가 공동 주최하고, G20 정상회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아시아 6개국 12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아, 비, 이승철, 카라, 2AM, 포미닛, 비스트가 출연하며, 일본은 AKB48, 대만은 정원창, 중국은 장정영, 말레이시아는 광량, 태극은 비더스타가 출연한다. 더보기
싸이,비 5월15일 반라의 완타치대결 의리남 “비”김장훈싸이의 “완타치”지원사격 싸이,비 긴급듀엣결성 비,싸이만나 싸이비 된다 가수 비가 싸이와 함께 듀엣을 결성한다. 5월15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피날레에 게스트로 무대에 서게 되는 비가 싸이와 함께 듀엣무대를 꾸민다. 싸이와 절친으로 알려진 비는 싸이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게스트를 자청하였는데 지난주 방송되었던 SBS절친노트에 싸이와 함께 출연했던 비는 방송중 나왔던 싸이와의 우정과, 함께 하는 무대에 관한 얘기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송후 게스트를 자청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게스트본연의 자세로 분위기를 뛰우기 위해 평소의 강렬한 모습과는 달리싸이와 함께 최초로 망가지는 무대를 연출한다. 연출자인 김장훈의 권유로 비의 ‘널 붙잡을 노래’를 싸.. 더보기
'식스 투 파이브' 론칭 쇼 현장 더보기
비, ‘식스 투 파이브’ 론칭 쇼 비(Rain, 본명 정지훈)가 자신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동원)의 자회사인 패션&디자인 전문기업 제이튠크리에이티브(www.jtcreative.co.kr)의 의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의 론칭 쇼를 통해 브랜드 의상을 첫 공개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통해 월드스타다운 화제로 시선을 모았다. 론칭 쇼에서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비는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식스 투 파이브’의 의상을 직접 착용, 언론을 통해 첫 공개했다. 비는 기자회견을 통해 “평소에 추구했던 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한 옷을 만들고 싶어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고 밝히며, “아직 전문적인 디자이너라고 말할 순 없지만 열심히 공부해 모든 분들이 좋아할 의상을 꾸준히 선보이겠.. 더보기
비, '닌자암살자'로 헐리우드 첫 주연 '닌자 암살자'로 헐리우드 첫 주연을 맡게 된 비는 자신이 직접 키운 신인 2팀도 선보이며 제작자로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비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할리우드 차기작은 '닌자 암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닌자 암살자'는 워쇼스키 형제가 프로듀서를 맡고 조엘 실버가 제작한다. 비는 "영화 ‘닌자 암살자’로 첫 주연을 맡아 미국 헐리우드에 진출 하게 됐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이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언어적인 한계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걸 이겨내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비 소속사 제이튠, 세계 최대 에이전시 WMA와 손 잡는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설립 이래 첫 번째 기자 회견 비(본명 정지훈)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