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7월 15일 개막했다. 14회를 맞아 더욱 막강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PiFan이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저녁 7시 개막식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집행부위원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공형진과, , 의 영화로 잘 알려진 배우 최정원이 사회를 맡고 ‘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제목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조직위원장인 김만수 부천시장의 개막선언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환영 인사와 김대승 감독, 배우 예지원, 민규동 감독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소개가 있을 예정이며 14회 홍보대사인 황정음의 무대인사가 이어졌다. 류승범, 고수, 조여정, 황정민, 신현준, 오지호, 황정음, 서영희, 김서형 등 레드카펫 밟아 개막식에 앞서 6시부터 펼쳐지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한.. 더보기
PiFan 프로그래머 추천작 14편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는 14편의 주옥같은 추천작을 선보인다. PiFan의 권용민, 박진형 프로그래머가 강력 추천하는 14편의 영화들은 193편의 판타스틱한 영화의 바다를 여행하는 관객들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PiFan의 공식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섹션에서는 (감독 가렛 에드워즈 2010), (감독 장철수 2009), (감독 타이 웨스트 2009) 3편을 주목하자. (감독 가렛 에드워즈 2010) (감독 장철수 2009) (감독 타이 웨스트 2009) 먼저 은 초저예산으로 만들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시각적 표현과 탄탄한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SF 몬스터 호러의 형식의 영화이다. ‘부천 초이스’ 섹션에서 유일하게 한국영화이며 5월에 열.. 더보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기자회견 개막작 , 폐막작 6월 17일 개폐막 예매 오픈! 올해로 14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그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15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양정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영빈 집행위원장과 권용민, 박진형 두 프로그래머와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2010)의 남종석 전문위원이 참석해 올해 영화제의 특징과 상영작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화제 홍보대사인 피판 레이디 황정음씨가 참석해 위촉식을 가졌다. 더욱 화려해진 PiFan 프로그램, 관객들의 맘을 설레게 한다. 개막작은 독일 영화를 원작으로 하고 미국드라마 의 원작자인 폴 쉐어링이 감독한 감옥 스릴러 영화 (감독 폴 쉐어링.. 더보기
피판레이디가 된 황정음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6월 15일(화) 오후 5시 명동 세종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올해 영화제를 통해 선보일 더욱 화려하고 강력한 세계 장르 영화 작품들과 영화제의 주요 게스트 및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소개와 권용민,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상영작 소개와 더불어 남종석 전문위원이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의 2010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홍보대사인 피판레이디(PiFan Lady)로 황정음이 선정되어 위촉장을 받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