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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유니버스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한중일 수영복 몸매 대결 김주리, 일본과 중국 미녀들과 수영복 몸매 대결 자신있어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중인 아시아의 대표국 한, 중, 일을 대표하는 미녀들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김주리(만 22세)를 비롯해 중국 후보인 탕웬(만 18세), 일본의 이타이 마이코(만 26세)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같은 블랙 수영복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해낸 3국 대표 미녀들은 나라를 대표하는 후보들답게 당당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3국 미녀들의 모습에 단연 한국 김주리의 매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한국인이 제일 예쁘다”, “한국인이 승리!”, “김주리.. 더보기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대회 오프닝 댄서로 발탁 2010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출전 중인 김주리는 대회 오프닝을 장식한다. 김주리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무대 정중앙에 서는 10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84개국 후보들은 모두 무대에 서지만 맨 앞줄 가운데 자리는 경쟁이 치열하다. 노출도가 가장 높은 만큼 수상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김주리는 8월 15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가운데에서 춤을 출 10명의 후보로 뽑혔어요. 오프닝 쇼 진도도 다 나갔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주최 측은 본선 대회 전 여러 테스트를 통해 퍼포먼스 및 댄스를 보여줄 수 있는 미모의 후보 10명을 사전에 선발했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 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김주리 외에 미스 재팬, 노르웨이, 자메이카, 남아공, 태국 후보 등 10.. 더보기
미스유니버스 김주리가 자선경매 행사에서 선보인 한국의 자개장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출전 중인 김주리(22)가 한국의 자개장을 세계에 알렸다. 김주리는 이번 대회 중 열리는 자선경매 행사에 우리나라의 대표적 공예품인 자개장을 선보였다. 82개국에서 대회에 참여한 후보들은 자국을 대표할 만한 물건을 내놓는다. 김주리가 선택한 것은 한국의 전통 예술이 살아 숨쉬는 자개장과 보석함, 그리고 한복차림의 인형 세트다. 김주리가 준비한 공예품들은 우리 시간으로 광복절인 8월 15일 공개됐다. 김주리는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기를 함께 준비했다. 김주리측 관계자는 “공개와 동시에 다른 후보들도 큰 관심을 가졌다. 한국의 미를 자랑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물품들이었다”고 밝혔다. 김주리가 준비한 자개장, 노리개, 한복차림 인형 등은 2010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내셔널 기프트 .. 더보기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현재 인기투표 7위 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오는 8월 23일(월)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미스유니버스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기투표에서 현재 7위를 달리고 있다. 미스유니버스 공식 인기 투표 사이트(missosology.org)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투표는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주리가 7위에 오른 것은 그 의미가 크다. 이 같은 결과는 동양미와 서양미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김주리의 외모에 그녀만의 고고한 지적인 이미지가 한국을 넘어 세계에 통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김주리가 높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25일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에게 왕관을 물려준 김주리는 국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