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멕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1세기 멕시코 영화의 부활, <드라마멕스> 1월 24일 대개봉 21세기 멕시코 영화의 부활, 1월 24일 대개봉 에서 호연한 또 한명의 멕시코 스타 ‘디에고 루나’와 함께 제작한 는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지나온 영화의 족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에서 보여주었던 끈적끈적한 멕시코식 러브스토리, 그리고 에서 보여주었던 다층적인 인물 등장과 그들 각자의 이야기를 혼합하고 정렬하는 탁월한 능력은 에서 고스란히 되살아 난다. 2006년 유럽 최고의 영화제 칸느국제영화제와 북미 최고의 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는 기꺼이 여전히 신선함을 잃지 않고 있는 멕시코 영화를 반겼고, 저예산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미국에서 개봉되어 화제를 일으켰다. 국내에도 지난3월 멕시코 영화계의 거장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1929~)’ 감독의 내한과 함께 , 등 그 동안 금지되었던 컬트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