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훼스티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장훈,'독도, 가야만 하고 갈 수밖에 없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매체에 독도 및 동해광고를 게제해 왔던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독도 페스티벌'을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부 크루즈와 울릉군청의 협조로 2월 28일 낮 1시간동안 독도의 동도와 서도 중간에서 배를 정박하고 배 선상위에서 3백여명의 원정대와 함께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독도훼스티발원정대의 구성은 싸이월드를 통하여 일반인 42명을 뽑고 반크및 독도를 위하여 앞장서온 홍보전사들을 초청하여 독도수호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관객 300여명중 일반참여자의 비율을 줄인것은, 차로 10시간, 뱃길로 20시간이 소요되는, 극심한 고통이 요구되는 공연길인지라 일반인 참여보다는 그간 함께 해 온 대한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