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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ST2015

에이프릴(April) 드리밍(Dreaming) 쇼케이스

 

 

신인 그룹 에이프릴(April) 데뷔앨범 드리밍(Dreaming) 쇼케이스가 8월 24일 오후 4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딩동 사회로 개최됐다.

 

쇼케이스에는 에이프릴의 멤버 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이 참석했다. 평균 연령이 17.5세로 걸그룹 중 가장 어린 에이프릴은 15세 막내 진솔과 16세 예나, 17세 나은 등 나이 어린 소녀들로 구성돼 있다.

 

에이프릴은 '최고로 사랑스러운 소녀들'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최고를 의미하는 에이(A)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소녀라는 의미의 프릴(Prill)를 조합했다.

 

발랄하면서 깨끗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꿈사탕'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이 곡은 황성제 사단 'ButterFly'팀이 참여했다.

 

DSP미디어에서 새롭게 탄생한 걸 그룹 ‘에이프릴’은 당일 음원 공개와 함께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타이틀 곡 ‘꿈사탕’ 무대를 시작으로 청정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데뷔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 생중계 쇼케이스를 기획, ‘네이버V’를 비롯해 글로벌 콘텐츠 유통회사 ‘에잇시안미디어’와 함께 중국의 주요 방송사인 ‘안휘TV(www.ahtv.cn)’, 모바일 온라인 서비스 ‘스타차이나(www.starschina.com)’에 실시간으로 이번 행사를 중계한다.

 

에이프릴은 당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타이틀 곡 ‘꿈사탕’, ‘노크 노크(Knock Knock)’, ‘스릴러(Thriller)’외에도 아주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8월 25일 SBS MTV ‘더 쇼 시즌4’를 통해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