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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

앤클라인뉴욕 2010 SS패션쇼

TIMELESS IN ANNE KLEIN NEW YORK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의 앤클라인 뉴욕이 2월 4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에서 'TIMELESS IN ANNE KLEIN NEW YORK'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MERICAN SPIRIT을 투영한 세련되고 편안한 의상으로 40여년이상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ANNE KLEIN NEW YORK’의 2010 GRAND CEREMONY로써 TIMELESS한 뉴욕 감성의 매혹적인 2010 SPRING&SUMMER COLLECTION과 PERFORMANCE가 함께 하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됐다.

앤클라인 뉴욕은 컬렉션애서 ‘HOLIDAY ADVENTURE’와 ‘URBAN GLAMOROUS’의 두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먼저 선보인 ‘HOLIDAY ADVENTURE’ 테마에서는 정열적인 아프리카 야생의 넘치는 생동감과 싱그러움, 선셋이 있는 비치에서의 여유로움, 낯선 휴가지에서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영감으로 한 대담하고 강렬한 프린트와 생동감이 넘치는 컬러 팔레트로 아티스틱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어드벤처 무드에 도회적인 에지를 더한 감각적인 스타일로 세련된 트래블 룩을 선보였다.

두번째 ‘Urban Glamorous’ 테마에서는 에너제틱한 뉴요커의 리얼 스타일을 그대로 표현하여, 뉴욕을 대표하는 건축과 그래픽, 모던함과 구성적 Shape의 믹싱을 모티브로 남성적 디테일과 페미닌한 요소를 크로스하여 부드러움 속의 여성의 카리스마를 표현 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공한 현대 여성을 위한 모던하면서도 섹시하며, 시크한 스타일과 실루엣의 Day & Evening 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앤클라인 뉴욕의 강점은 도회적인 스타일과 조화롭게 매치를 이루는 핸드백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여져 보다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앤클라인 뉴욕 행사에는 주요 VIP 고객과 백화점 바이어, 셀러브리티, PRESS 참석하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였으며, 평소 앤클라인 뉴욕의 마니아로 알려진 김지호, 김유미, 박은혜, 최지나, 고나은, 고은미, 박탐희 등 연예인들도 대거 참석하여 앤클라인 뉴욕 컬렉션에 대한 관심과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의 엔딩 퍼포먼스로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세련된 공연으로 장식되어 참석 게스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앤클라인 뉴욕은 이번 행사를 통해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스타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를 선보이며, 새롭게 진보하고 변화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