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Com 썸네일형 리스트형 넥슨, 독일 '게임스컴' 참가, 유럽시장 공략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8월 18일(수)부터 닷새간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최되는 유럽최대 규모의 게임박람회 ‘게임스컴(Gamescom)’에 참가, 게임 라인업 확대와 자회사와의 협력강화를 알리고, 이를 통해 유럽시장을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우선 넥슨의 유럽법인을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현지 서비스명 Vindictus)’의 유럽서비스를 실시해 게임 라인업을 총 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넥슨은 마비노기 영웅전이 가진 하이엔드급 비주얼과 최상의 액션성이 콘솔게임에 익숙한 유럽 게이머들에게도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 판단하고 연내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넥슨의 자회사로 편입된 엔도어즈와 유럽 내 협력을 강화해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예정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