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here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표로 진행된 스미노프 파티 스미노프 파티를 주관하고 진행하는 회사는 올포스트를 운영하는 모그인터렉티브인데 미디어 초청은 주류를 홍보하는 바움커뮤니케이션에 맡겨 진행했다. 바움커뮤니케이션은 주류 담당 기자만 초청하고,고객 행사라 양해바란다고 전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스미노프의 신제품 'SMIRNOFF Black'발표회를 겸한 파티였다고 한다. 파티 초청장은 일반과 VIP로 나누어 문자메세지로 보냈다. 현장에서 일반은 빨간띠 티켓, 프레스는 검정띠 티켓, VIP는 흰색띠 티켓을 주었다. 초청행사라 표가 필요한 사람들은 암거래로 구하기도 했다. 스미노프 브랜드에 비해 파티 진행은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 스미노프 보드카 파티에 대한 짧은 감상 http://pandastic.tistory.com/75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