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철 부회장, '7월 1일 디지털 해방의 날' 선포 통합LG텔레콤은 경쟁사 대비 강력한 Wi-Fi망을 기반으로 모든 유무선 서비스를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메가톤급 국민요금제를 출시한다. 6월15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통합LG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온국민은 yo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통합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은 7월 1일을 '디지털 해방의 날'로 선포하고, 가계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온국민은 yo'와 모바일 VoIP 'OZ 0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상철 부회장은 "지금까지 고객들은 복잡한 요금제 때문에 어떤 요금제에 가입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 '온국민은 yo'를 통해 모든 가계통신 상품을 망라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7월 1일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저렴한 요금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