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SYIFF2010]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폐막 영화가 있는 천국,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12번째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14일 저녁 7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배우 이환, 한수연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발칙한 시선 1부 - 청소년’과 ‘발칙한 시선 2부 - 일반’의 수상작이 공식 발표되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집행위원장이신 마리안느 레드패스 심사위원장과 함께 ‘발칙한 시선 1, 2부’의 심사에 참여한 권칠인 영화 감독, CJ CGV 마케팅본부 다양성영화팀 김영 팀장, 올해 개막작인 의 레온틴 페티트 프로듀서,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주진숙 교수, 그리고 영화지 무비위크의 송지환 편집장 등 총 6인의 심사위원단이 열띤 토론과 고민 끝에 부문별 수상작을 확정하였다. 마리안느 레드패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