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290만원짜리 발베니 위스키 출시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코리아 기자 간담회를 5월 3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세계 최고가 위스키가 온다!’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 한정판’과 빈티지 발베니 1973, 1975, 1973 쉐리 캐스크 등 총 4종을 국내 첫 출시한다. 발베니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위스키 중 가격대가 가장 높은 수제 위스키로 스카치위스키 원산지 영국에서도 상류층을 위해 소량 생산되는 제품이다. 발베니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박준호 대표는 “최근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발베니를 알음알음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위스키에 대한 음주문화가 즐기는 문화로 바뀜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국내 소개하기 위해 발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