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상 소녀(가제)> 제작발표회
7월 30일 오후5시 서울 명동 서울로얄호텔에서 영화 (연출: 윤성호 제작: 디앤디미디어 제작지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즌 영화 . 영화 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를 배경으로, 영화와 지방자치단체가 만나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영화가 추세인 한국 영화 제작 시스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 프로젝트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 도시, 역사, 인물을 스토리와 감동이 있는 영상으로 그려내었다. 두 번째 시즌은 대구, 안동, 안동, 여수를 배경으로 총 3편의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다. 연출은 장편데뷔작 ,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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