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연극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질리안 제모시술한 엄다혜 3D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초강수를 뒀다. 남동생에게 공연현장을 들켰다는 이유로 '여제자'역을 자진사퇴한 'F컵 가슴' 양서연의 영향이다. 더블캐스팅 체제가 엄다혜 단독으로 바뀌면서 자극의 강도를 높였다. 연극을 제작한 예술집단 참은 엄다혜 제모를 계기로 조명에도 변화를 줬다. 무대를 '대낮처럼' 밝히고 있다. 조도를 낮추거나 색조명으로 여배우의 나체를 '보호'하는 관행을 버렸다. 너무 야해서 못 보겠어요! 여주인공 엄다혜는 브라질리안 제모시술을 강행하고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어려운 결정이었어요, 하지만 알몸연극이고 전라로 연기하다보니 남성관객들 시선이 항상 머무르는 곳을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 들어 과감하게 시술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제모수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가 유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