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e스타즈서울] 폐막, 화합과 소통의 게임산업 천만 서울시민과 지구촌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0(e-stars Seoul 2010)’이 8월 15일 폐막했다.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e스타즈 서울은 지난해 보다 약 1만 5천명이 늘어난 6만 1천여 명이 관람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e스타즈 서울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테마파크’로, e스타즈 사상 최대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코엑스로 행사장을 옮겨,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흥행에 기여 했다 e스타즈 서울 2010은 게임으로 하나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게임문화축제의 대표성을 드러냈다. 대륙간컵은 e스포츠를 통한 동서양의 화합을 구축하고, 전세계 150개국 1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