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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데이비드 보위' 음악감독 맡아 화제!

전설적인 글램 록의 황제 ‘David Bowie’
<크.레.이.지>
음악감독으로 부활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글램 록의 황제
‘David Bowie’음악감독으로 부활하다!

평범하고 싶은‘볼리외’가의 개성 강한 5형제의 파란만장 성장기를 통해 가족이란 존재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영화 <크.레.이.지>(수입/배급:위드시네마, 감독:장 마크 발레). 이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들과 신선한 에피소드로 구성된 스토리라인과 더불어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음악’이다. 글램 록의 창시자이자‘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고, 현재까지 최고의 가수이자 아이콘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이비드 보위’가 음악감독을 담당해 그의 명성에 걸맞게 적시 적소에 사용된 환상적인 음악과 영상의 조화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볼리외’가족에게 음악이란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힘이며, 서로를 밀접하게 연결해주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 같은 것. 또한 ‘자크’에게는 청소년기를 함께 견뎌내 주는 유일한 배출구 이자 친구 같은 존재이다.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 이외에도 그가 직접 선택한‘롤링스톤즈’,‘핑크 플로이드’,‘팻시 클라인’,‘엘비스 프레슬리’,‘버디 리치’ 등 말만 들어도 환상적인 주옥 같은 음악들은 영상과의 탁월한 매치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눈을 유혹하고 귀를 매혹시키는 독창적인 가족 영화 <크레이지>!
평범하기엔 너무도 개성 강하고 거침없는 가족‘볼리외’가의 범상치 않은 5형제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통해 늘 곁에 있어서 타인보다 더 무심하게 지나쳤던 가족이라는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게 만드는 영화 <크.레.이.지>.‘장 마크 발레’ 감독의 말처럼 ‘펑키하고, 매혹적이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크.레.이.지>는 옛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며 영화에 몰입시키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신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의 절묘한 조화로 올겨울, 기존의 가족 영화의 한계를 뛰어 넘는 화끈한 재미와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월 5일 개봉하는 영화 <크.레.이.지>는 개성 강한 다섯 형제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유쾌하고 매혹적인 가족 영화로, ‘데이비드 보위’가 직접 음악감독을 맡아 탄생한 환상적인 사운드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큰 웃음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