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감독 허인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킬힐 보다 아찔하고 아메리카노 보다 씁쓸한 그녀들의 화려한 인생을 그린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시크하고 도발적인 느낌의 블랙과 60년대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하이 패션의 대명사 미니드레스가 만난 블랙 미니드레스는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야한 분위기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는 이런 블랙 미니드레스를 즐겨 입는 20대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들에게 단순한 패션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 날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 차예련이 참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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