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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슈퍼걸코리아 서치 국내 상륙


한국국적의 신인, 프로 구분없이 글로벌을 지향하는 연예인들의 할리우드진출이 쉬워지게 된다.

스포츠서울과 한국모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엘리트아시아퍼시픽이 주관하는 2010년 '제트슈퍼걸서치'의 한국대회 (www.jettasia.com)가 올 8월 17~22일 서울에서 개최되기 때문이다.

아시아 할리우드 진출의 등용문 제트슈퍼걸 코리아 서치 8월20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미국에 세계적인 본부를 두고 있는 Jett Girl Supermodel社는 26년 전통의 할리우드 진출 신인연예인들의 최대 등용문인 미스하와이안트로픽모델社와 스티븐 시걸부터 안젤리나 졸리까지 발굴한 할리우드 최대 캐스팅 네트워크 ‘할리우드 어크로스 아메리카’가 통합되어 창립한 슈퍼테이너 발굴 및 매니지먼트社로 기존 패션모델대회에 한정했던 국내마켓에 할리우드에 진출할 한국 영화배우, 탈렌트, 가수,앵커 등 다양한 엔터테이너를 실제 발굴하는 대회라서 동종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발되는 한국대표 2인은 할리우드로 직접 가서 Jett Girl Supermodel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하여실제 오디션 및 캐스팅의 기회를 가지며, 유럽 /미주 /남미 /아태 /아프리카 등 100개국의 국가별 예선전을 거쳐 선발되는 대표들과 2011년 4월 ‘Jett Girl Supermodel World Final’ 타이틀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영화배우 홍석천과 ‘아시아의 타이라 뱅크스’ 2010년 미시즈코리아 도유정이 진행하는 2010 제트슈퍼걸 코리아 서치는 스포츠서울, 한국모델협회, 엘리트아시아퍼시픽이 주최, 주관하고, VR(버츄얼 리얼리티) 전문그룹 버츄얼아이(대표 이현동 http://www.virtualeye.co.kr), 전 세계최대 동영상그룹 어스캠(대표 브라이안 커리 http://www.earthcam.net), 엠프레젠트가 제작, 방영하며, 허브아일랜드, 모다랩, 비욘세 ‘데리안패션’, 슈페리어, MBC뷰티스쿨인천부평, 한경닷컴 BNT뉴스, 테크노마트, Y & T 성형외과, 김준성 성형외과가 함께 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인터넷투표는 아이인조이TV(http://www.ienjoy.tv)에서 20일 결선당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트슈퍼걸 2010은 아시아 최초로 VR(Virtual Reality)로 참가자들의 프로필, 교육, 결선까지 모든 동영상을 제작 및 방영하여 국내외 IT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6년 역사, 1억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대 동영상 그룹 어쓰캠에서 한국 결선을 실시간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방영할 예정이다

2010년 미국슈퍼걸 코리아서치는 제트걸본사의 회장 스티븐 푸글리쉬, 아메리칸 드림의 대표적 사례의 전 하와이안트로픽코스메틱 ‘론 라이스’, 어쓰캠 대표 ‘브라인 커리’등이 VIP로 참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