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3대 의사다.- H.G 보운: 어디가 좀 안좋다고 당장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몸의 자연치유력을 무시하는 처사다. 자연을 벗삼아 시간을 보내다보면 인내의 여신이 미소를 지을 것이다.
♡ 인간 건강의 몸체
오늘 하늘은 무척이나 맑은 하늘이었다.
나의 마음도 같이 맑은 하늘 기분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가지각색이지만 그 사람들 생각차이로 그 타인을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을 나는 새삼 알았다.
그 자신들의 잘 못된 생각의 차이로 정말 소중한 목숨이 왔다갔다는 그러한 많은 질병과 의학의 잘 못된 상식으로 그 소중한 몸체를 함부로 수술대에 오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나는 체험으로 타인들을 보고 느끼고 나의 하늘의 질병 투시력으로 정말 과학과 의학이 먼지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의 사람들은 그저 병원이 전부인양 착각과 오만과 환상에 젖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인간의 몸체는 정말 자연의 몸체가 제일 건강한 몸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 건강한 몸체란 무엇인가.
태아 때부터 자연의 몸체대로 살아 가는게 정말 좋은 몸체인 것이다.
그 자연대로 태어날 때 그대로의 모습과 건강이 매우 좋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내장에 조금만 이상이 있다면 자연으로 치유와 완쾌를 하지 아니하고, 그저 수술이 전부인양 수술대에 자신의 몸체를 맡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소중한 자신의 몸체를 말이다.
자신의 소중한 몸체는 바로 자신의 생명이 왔다 갔다는 하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본인이 더욱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요즘의 사람들은 그저 병원이 전부인양 또한 수술이 전부인양 착각과 오만과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 그럼 그 모든 인간의 몸체에서 왜 질병이라는 것이 생기고 있을까 하고 깊이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죠.
인간의 몸체는 자연으로 치유 할 수가 있는 자연의 천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연의 치유의 몸체를 그저 수술대에서 자신의 소중한 내장을 파헤쳐내고 약과 주사와 항암치료를 마구잡이로 하여 자신의 몸체가 혹사당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야한다.
우리 인간의 몸체는 무수한 세포로 형성된 세포의 덩어리로 만들어진 피부와 뼈의 형태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 지구인들은 그 자신들의 몸체를 아주 함부로 다루고 있다는 것을 그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몸체가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또한 그 자신의 몸체가 지금 무엇의 질병으로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지구인들의 몸체가 말이죠.
우리 지구인들의 몸체에도 자연으로 치유를 할 수가 있는 면역체계가 있다는 것을 기본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우리 인간의 몸체에는 자연으로 면역체계가 형성되어 있고 또한 자연으로 완쾌할 수가 있는 면역체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자신들도 스스로 알 것이다.
그럼 왜 우리 현대의 지구인들은 그저 조금 아파도 또한 조금 건강에 이상이 와도 그저 약과 수술로 처방을 하고 수술대에 자신의 몸체를 맡기고 있는가 말이다.
자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는 하늘의 우주 창조신의 능력으로 질병을 투시하는 능력과 하늘의 우주 기 치료를 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것이다.
나를 직접 만나고 체험과 완쾌를 해 본 그 환자와 가족 분들이 나의 황선자 빵상 아줌마의 능력을 분명히 알 것이다.
지금 나의 카페 하늘에서 온 메시지 황선자 다음 카페에 분명히 나를 만나서 완쾌를 해 본 그 환자와 그 가족 분들이 많이 와 계신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고 그 환자와 가족 분들이 나를 많이 응원해 주고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럼 나를 통하여 완쾌를 한 그 환자와 가족 분들은 절대로 병원의 의사의 진단을 믿지 않는 다는 것을 분명히 자신들이 스스로 잘 알고 또한 의학과 과학이 정말 환선자 빵상 아줌마의 말씀대로 먼지 수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하늘에서 온 메시지 카페의 회원 분들 중에 많이 체험을 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이다.
그럼 그 환자와 그 환자의 가족 분들은 어떻게 황선자 빵상 아줌마를 알고 또한 빵상 아줌마의 능력을 믿고 신뢰를 하고 그 모든 것을 자신의 몸체를 황선자 빵상 아줌마에게 믿고 따라을까 하고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그 환자와 그 환자의 가족들은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를 만나기 전에, 수많은 곳에서 헤매고 병원과 검진을 하였고, 또한 수많은 약도 먹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현대 의학은 약을 먹지 않으면 또 다시 재발이 된다는 사실을 자신들이 스스로 알았다는 것이다. 그 환자와 가족들이 말이죠...............
이제는 마지막의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를 만났고 또한 질병의 투시력으로 처음 보는 사람을은 자신들의 아픈 부위를 낱낱이 읽어내고, 증세와 아픈 곳을 찾아내니,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가. 어찌 자신만이 알고 있는 그 아픈 통증을 어떻게 처음 본 황선자 빵상 아줌마가 증세와 아픈 곳을 낱낱이 찾아낸 그 능력에 정말 놀라워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에 신뢰와 감사와 고마움과, 자연으로 치유와 완쾌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를 통하여 스스로 알았다는 것이다.
그럼 왜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황선자 빵상 아줌마의 능력을 알고 찾아 갔었을까 하고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지구인들 사람들이 말이죠....
그것은 바로 하늘의 기운으로 또한 그 동안에 착하게 바르게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그 많은 고통 속에서도 깨끗한 삶과 착한 마음으로 살아 왔기에,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와 하늘의 기운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착한 사람들이 이러한 곳이 있노라고, 자연으로 치료를 할 수가 있노라고, 하여도 그 동안에 착하게 살아오지 아니 하였으면, 아무리 착한 사람이 이러한 하늘의 신의 영역으로 질병의 투시력과, 자연으로 치유하고 완쾌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노라고 하여도,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의 능력을 못 알아보고, 그저 병원이 전부이고, 또한 종교가 전부이고, 또한 기도가 전부이고, 또한 약이 전부인양, 착각과 오만과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병원의 수술대에서 자신의 몸체를 맡기고 그 독한 약을 먹고 한평생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것이다.
그래 사람들은 자신들의 눈높이만큼 그 타인을 보고 해석하고 분석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나는 체험을 해서 잘 알고 있다.
그럼 과학과 의학이 전부인데 왜 지구의 대 예언을 미리 앞서간 예언을 못하고 있는가. 스스로 지구인들은 알아야 한다.
그러한 능력도 전혀 없으면서 그저 과학과 의학이 전부인양 착각과 오만과 환상에 젖어 있는게 바로 지구인들의 삶이라는 것이다.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는 이제는 지구의 대 예언을 인터넷으로 공개를 아니 할 것이다.
다만 나의 책 하늘에서 온 메시지 4.5.6.7.권에만 기록을 하고 하늘에서 온 메시지 우주 창조신 실시간 인터넷 예언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도 지구인의 몸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지구인들은 나의 순수한 뜻을 전혀 모르고, 그저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가 무엇이 아쉬워서, 다음 카페 하늘에서 온 메시지 우주 창조신 실시간 메시지에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착각과 오만과 환상과 못된 성격으로,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를 해석하고 분석하고 인터넷으로 황선자 빵상 아줌마를 조작, 왜곡, 음해, 은폐, 명예훼손에 앞장을 서고 있는 무리들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 앞장을 서고 있는 그 무리들은 분명히 자신들의 양심이 있을 것이다. 그 자신들의 양심이 바로 너희들 자식과 손자와 후손들이 사기꾼과, 거짓말쟁이와, 가난과, 빙의와, 정신이상자, 등으로 후손들이 태어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하늘의 법칙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나 황선자 빵상 아줌마는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 지구인들이 말하는 인과응보의 법칙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나는 눈으로 직접 보고 이웃들을 체험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자녀들이 매우 힘들어 병마와 가난과 빙의와 희귀병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눈으로 똑똑히 확인을 하였다는 것이다. 지금도 말이죠......
하늘은 분명히 그 사람들의 마음의 씀씀이와, 행동과, 행실과, 진실 된, 그 타인을 위한 마음을 본다는 것을, 나는 하늘의 능력으로 분명히 알았다는 것이다.
오늘은 늦은 밤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또한 아늑한 마음으로 장문의 글을 쓴다는게 나는 기쁘고 하늘의 우주 창조신께 고마움을 늘 전하고 싶다.
*
- 황선자(빵상) -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새벽 0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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