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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김하늘의 키스 신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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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뜨거운 여름, 6개월간의 준비 과정, 1백여 명에 달하는 스태프들의 10일간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다니엘 헤니, 김하늘의 Sweet September! 그 7일간의 열병 같은 사랑에 대한 빼곡한 다이어리가 패션지 엘르, 스타일채널 ‘온스타일', 스타일 여성포탈 ‘엘르 온라인’ 웹사이트 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7가지 서로 다른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7명의 포토그래퍼들은 각기 다른 시대와 배경, 그리고 소재들을 초이스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표현한 은밀하고 비극적인 사랑의 격정적인 키스, 조선희의 마알간 풋사랑처럼 순수한 키스, 그리고 오중석이 연출한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한 로맨틱한 키스 등, 서로 다른 7가지 테마와 스토리는 다니엘 헤니와 김하늘의 다양한 매력으로 더욱 빛났다.

다니엘 헤니와 김하늘은 각기의 촬영 컨셉에 맞춰 파격적인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그동안 숨겨왔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고, 30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불평 한번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그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배우라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6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쳐 드디어 선보이는 국내 최초 포토무비 'Sweet September'는 오는 8월 20일 발행되는 엘르 9월호에서 48페이지 분량의 화보로 만나볼 수 있으며, 8월 23일 밤 11시 방영되는 온스타일에서는 감미로운 영상과 로맨틱 스토리가 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무대 뒤에서 시작된 비밀스러운 유혹이란 컨셉 하에 진행된 사랑과 증오를 표현한 화제의 키스신을 예고하는 동영상과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는 스타일 여성포털 '엘르 온라인 (www.elle.co.kr)'에 시리즈로 연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