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 구세군이 함께 하는 이웃사랑

한국 구세군 100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노숙인자활사업에 지원하고자 크린토피아 재활용물품 기증사업 펼쳐...

한국 구세군 100주년을 맞이하여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하는 세탁전문기업인㈜크린토피아 (대표이사 이범택)는 2008년 서울시 노숙인지원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구세군 서대문사랑방에서 운영하는 “꿈을심는장터”와 함께 재활용물품 지원사업을 펼친다.

구세군 꿈을심는장터는 노숙인의 자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운영되는 재활용매장으로 물품의 재활용을 통해 노숙인의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복귀를 위해 직접 수거, 생산, 판매과정을 통해 육체회복, 신용회복, 취업지원 등을 통해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있으며 2008년 서울시의 평가를 통해 우수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

금번 크린토피아의 업무지원은 크린토피아 전국 매장을 통해 재활용물품의 기증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기증품을 직접 크린토피아 매장에서 접수하여 구세군 매장에 전달함으로 이웃사랑의 실천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크린토피아에서는 지속적으로 구세군의 활동에 지원함으로 세상을 깨끗하게 하며, 생활을 품요롭게 함으로 세상에 희망을 주는 사업을 펼쳐 갈 것이다.

2008년은 한국 구세군의 100년이며, 노숙인사업을 펼쳐온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작지만 따뜻한 사랑으로 참여하는 크리토피아와 구세군의 이웃사랑 실천이 노숙인을 비롯하여 그늘진 곳의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