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데뷔 전 억대 광고 모델로 발탁
데뷔를 앞둔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A PINK)가 억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평균 18세, '요정돌'로 알려진 에이핑크(A PINK)는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 쥬얼리 브랜드 코티니(Cottiny)에 이은 음료 실론티의 광고모델로 발탁, 억대 광고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다. 에이핑크(A PINK: 박초롱,손나은,윤보미,정은지,홍유경,김남주,오하영)는 소녀다운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청순한 외모부터 깜찍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데뷔 전 각각의 모델로 선발되기에 이르렀다. 이들이 지닌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이미지와 맞물려 많은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부터 방송되는 실론티의 광고는 3월 말 제주도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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