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등 멤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들, 네이버와 함께 사진으로 日에 희망 전한다 뮤지션, 스포츠스타, 방송인 등 각계 유명인들이 사진으로 일본에 온정(溫情) 보내기에 동참한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NO.1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각계 유명인들이 일본 피해 복구를 위해 ‘Pray for Japan’라는 문구를 직접 들고 찍은 사진을 짧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네이버에 보내오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이러한 온정에 동참하고자 네이버 포토갤러리는 음악, 스포츠, 영화, 방송 등 각계 스타들이 ‘Pray for Japan(일본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직접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보내오는 짧은 메시지를 네이버와 함께하는 ‘Pray for Japan’ 스타릴레이서 보여주고 있다.(http://photo.naver.com/gallery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