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영화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이빗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 제48회 뉴욕영화제 개막작 선정 9월 24일 개막되는 제48회 뉴욕영화제의 개막작으로데이빗 핀처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고 링컨센터 영화모임이 발표했다. 는 거장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과 인기 작가 아론 소킨의 각본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헐리우드의 신예 제스 아이슨버그와 의 새로운 피터 파커로 캐스팅된 앤드류 가필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연을 맡았다. 미국에서 2010년 10월 1일 개봉될 는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될 제48회 뉴욕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의 데이비드 빈쳐과 작가 아론 소킨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당시 사회를 풍자하여 논란의 중심이 된 1976년작 의 시드니 루멧 감독과 패티 채예프스키 처럼 현재 우리 사회의 문화적 이슈를 반영하는 파워풀한 영화를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