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TV광고 PPL로 한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 www.btc.co.kr)이 명품 모니터 ‘제우스’ 홍보에 PPL(간접광고: Production Placement)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작년부터 인기 드라마에 PPL을 진행함으로써 제품 노출 극대화와 함께 판매 채널 확장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얼마전 종영한 MBC의 인기 드라마 ‘뉴하트’와 ‘겨울새’, 현재 상영중인 일일드라마 ‘아현동마님’ 과 SBS 드라마 ‘마녀유희’ 그리고 PPL의 첫 포문을 열어주었던 MBC의 ‘여우야 뭐하니’ 와 더불어 작년 12월 개봉한 스릴러물 ‘가면’까지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PPL마케팅에 이례적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PPL마케팅은 ‘윈도우비스타 프리미엄 조기 인증’, ‘22인치 전제품 무결점 선언’, '2007 히트상품 15관왕 수상’, ‘산자부 굿디자인 2년 연속 수상’과 단일 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에서 실행하기 쉽지 않은 ‘전국 무료 출장 A/S’까지 2007년부터 시작된 ‘명품’모니터 만들기 프로젝트로 인해 쌓인 제품에 대한 신뢰도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 12월 모니터 포유와 다나와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24인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삼성, LG, DELL등 쟁쟁한 경쟁사를 누르고 이외로 ‘가격대비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비티씨정보통신은 뛰어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과 ‘명품’전략과 그에 따른 강한 마케팅으로 월 4만대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며, 이와 같은 인기를 반영하여 현재 여러 방송 및 영화, CF 등에서 PPL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 대표는 “2007년 제품의 품질 향상을 통한 ‘명품화’를 위해, 개발 및 서비스, 마케팅에 최선을 다 하였고, 품질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비티씨정보통신’과 ‘제우스’모니터를 알리기 위해 PPL마케팅을 진행했다” 라며 “앞으로 보다 뛰어난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실행으로 대기업에 버금가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 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