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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핀홀 카메라의날 전시회
ireporter
2008. 4. 23. 22:11
2008월 4월 27일, 세계 핀 홀 카메라의 날을 기념하여, 작가 박진호와 칼리 아이든 부부가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tsesay 갤러리에서 작은 이벤트를 갖는다.
행사 당일 갤러리는 거대한 핀 홀 카메라로 구성되며, 카메라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즉,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 기록된 풍경들을 접하지만, 캄캄한 암흑 속의 카메라 안에서는 외부에서 스며드는 한줄기 빛을 따라 외부의 형상들이 위 아래가 바뀌어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날은 tsesay 갤러리에서는 신사동 가로수 길의 풍경이 실시간으로 비춰지며 카메라 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 핀 홀 카메라의 날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미국, 스페인, 독일 등 전세계 약 20여 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www.pinholeday.org 또는www.studioblackdog.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핀 홀 카메라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시: 4월 27일(일) 11:00~20:00
장소: tsesay 갤러리(신사동 가로수길 소재/ 전화 번호: 545-3281)
2008년 4월 27일은 세계 핀홀카메라의 날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고, 세계 핀홀카메라의 날에 동참하기 위해 칼리아이든과 박진호는 가로수길의 쎄쎄이갤러리에서 작은 이벤트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날, 갤러리는 카메라옵스큐라로 변할 것이고, 갤러리 안에는 바깥의 가로수길의 풍경이 실시간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핀홀카메라에 관심을 가진분들은 누구나 이곳에 오셔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www.pinholeday.org.
더 자세한 정보는 월드 핀홀 사진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www.studioblackdog.com
세계 핀홀 카메라의 날, April 27th, 2008
Pinhole Photography Day
이 작품은 부부작가인 칼리아이든과 박진호가 프랑스 아비뇽에 델리리움이라는 아티스트 레지던스에 초대받아 한달간 머무르며 제작한 것입니다.
칼리아이든은 미국인으로 사진을 주로 다루는 예술가이고, 박진호는 한국인으로 설치와 영상을 위주로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이둘이 공동작업으로 만든것이 바로 이 아비뇽- 더 맨션이라는 사진 연작입니다.
이 부부는 서로의 장점을 살려, 남편은 조형물을 만들고, 사진을 촬영한 장소를 연출하고 그곳에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였고, 아내는 공간을 카메라로 만들어 공간안에 벌어지는 일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는 일을 맡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바늘구멍사진기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바늘구멍사진기는 영어로는 핀홀카메라 혹은 카메라옵스큐라로 불리우는 것입니다.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빛이 통하지 않는 상자 혹은 공간에 바늘구멍처럼 작은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것이 바로 바늘구멍사진기입니다.
빛은 직진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빛이 통하지 않는 상자를 만들어 그곳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곳으로 빛이 스며들어 구멍의 맞은편에는 외부의 형상이 뒤집혀 비치게 됩니다. 빛의 이러한 원리는 기원전부터 알려져 있어서 중국의 천체관측서에도 그 내용이 등장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에도 바늘구멍사진기의 원리가 언급되어있습니다.
바늘구멍 사진기의 원리를 이용하면, 빈상자 혹은 깡통등을 이용해서도 손쉽게 카메라를 만들수 있을 뿐만아니라, 컨테이너, 사무실등의 큰 공간도 거대한 카메라로 바꿀수 있습니다. 이 바늘구멍사진기의 원리를 이용해 유명한 천문학자인 캐플러는 방을 암실처럼 어둡게 만들고 그곳에 구멍을 뚫어 벽에 비치는 태양의 이미지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깜깜한 방에 구멍을 뚫어 외부의 형상을 관찰할 수 있는 방을 카메라옵스큐라라고 합니다.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 기록된 풍경을 접합니다. 하지만, 카메라 속【?어떤 일이 이루어지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카메라 속은 아주 어둡습니다. 빛이 전혀 통하지 않는 새카만 암흑입니다. 이곳에 한줄기 빛이 스며들면, 그 빛을 따라 외부의 형상들이 암흑에 비쳐듭니다. 이 형상들은 위 아래가 뒤바뀌었을 뿐 우리가 실제로 보는 이미지와 똑같습니다. 그것을 필름이나 종이 혹은 디지털저장장치를 이용해 기록한 것이 사진입니다. 카메라안에 외부의 형상이 그런 식으로 비쳐든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입니다만, 그것을 실제로 보는 것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입니다. 그런 경험은 카메라 안에 들어가야만 가능한 일이니까요.
칼리아이든과 박진호부부는 카메라 속에 들어가기 위해 남 프랑스의 한 저택의 거실을 카메라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비쳐드는 외부의 형상을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했습니다. 그러니, 이 작품은 '카메라 속의 풍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 칼리아이든은 이렇게 말합니다.
“각각의 사진들은 카메라로 변한 내부에 비친 외부 이미지의 기록이다. 즉, 우리는 여러층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의 중첩을 본다.
우리는 카메라 속의 공간과 그곳에 놓인 사물들 : 의자, 욕조, 전등, 벽과 바닥등을 본다. 우리는 뒤집혀진 외부의 공간이나 벽 뒤의 다른 방 : 창문들, 건물과 사람등을 본다.
매우 복잡한 여러 층위들 만큼이나 매우 많은 의미와 상징이 놓여있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나는 ‘두 공간의 병치’에 흥미를 느꼈다.
외부의 공간이 내부의 공간에 겹쳐졌다. 자, 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 외부인가 내부인가? 하나는 아래위가 바뀌었고, 다른 하나는 위아래가 바뀌었다. 이곳이 캔버스라면, 저곳은 물감이다. 어느 곳이 더 중요할까? 캔버스일까 물감일까?
카메라가 건물만큼 커지니, 사진적 주제는 오리무중이 되고, 심지어 ‘사진’의 경계마저 흐릿해진다.”
박진호의 상념은 그가 만들어낸 철사조형물로 형상화되어 카메라옵스큐라안에 설치됩니다. 그리고 박진호는 이카루스에 대한 상상을 하며 계속 머리, 날개, 다리등 여러가지 형상들을 철사로 만들어 냅니다. 그런 모습이 카메라옵스큐라 안에 뒤집혀 비쳐들어 자신이 이미 만든 다른 조형물과 겹쳐집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사진에서 보는 풍경은 이카루스에 대한 상념에 빠져있는 작가의 머릿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학력
2000 - 2001프랑스 국립 고등 장식 미술 학교 - 아르데꼬- 비디오아트전공, 국립 응용미술사 학위 취득, 파리, 프랑스
1997 - 2000 프랑스 국립 고등 예술 학교 파리-세르지, 비디오아트, 퍼포먼스전공, 국립 예술사 학위 취득 DNAP, 세르지퐁투와즈, 프랑스
1989 – 199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회화전공, 학사학위취득, 서울, 대한민국
1992 – 1996 유진규에게 마임사사
수상경력
2007, 7 델리리움 아티스트 레지던시, 아비뇽, 프랑스
2007, 3 - 2007, 5 의재창작스튜디오, 광주, 대한민국
2006, 9 – 2007, 6쿤스트독 예술현장 통의동, 서울, 대한민국
성명: 박진호
생년월일: 1970년 2월 8일 서울 출생
홈페이지: www.parkjino.com
이메일: parkjino@gmail.com
전시경력
2008.6.6 - 6.19 개인전 예정, 예술공간 헛,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8-13 HUT
2008. 2 14 - 2. 28 칼리아이든과 2인전, 문신미술관, 빛 갤러리 숙명여자대학교
2007.12.21 -12.31 쿤스트독 ‘페스트 쿤스트 2007’ 종로구 창성동 122-9쿤스트독
2007. 9. 17 - 9.30 중국인민대학 서비홍 예술대학 한중 교류전 참가, 갤러리온
2007, 5 오픈스튜디오 구 전남도청사,광주 광역시 동구 운림동 876번지 의재창작스튜디오
2007, 4 개인전, 아비뇽 - 시간의 구조,서울시 종로구 종로6가43-3. 43-4대안공간 건희
2007,3 쿤스트독 예술현장 통의동 보고전 ‘통의동경수필’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2-9쿤스트독
2006, 9 시차전, 서울 한국일보 갤러리
2006, 6 “퍼니퍼니”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464-13 갤러리 세줄
2005, 11 “Dream Baby Dream” 비디오 퍼포먼스, 한국관광공사
2002 뷰티플 월드 컨셉디자인. 비디오 설치, 루베 국립 섬유 미술관 초대전, 프랑스
2002 오 까르띠에 꼬레앙 비디오. 설치, 낭뜨 리우 유니끄 미술관, 프랑스
2000 쁘렝땅 까오 디지털 음악. 설치, 까오 현대 미술 축제, 프랑스
기타경력
2006 – 2008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출강
1990 –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어린이책, 시집, 포스터)
전시경력
April-May 2007 보다사진예술학교, 신진작가 지원전, 서울, 대한민국
July-Aug 2006보다사진예술학교, 신진작가 지원전, 서울, 대한민국
April 2002 개인전 “포토그램”, 학위청구, 쿠퍼유니언갤러리, 뉴욕, 미국
Nov 2001 벤자민 멘쉘 장학금 선정전, 뉴욕, 미국
기타경력
2008 중앙대학교, 신구대학교, 서울프랑스학교 출강
2006-현재보다사진예술학교강사, 서울, 대한민국
2002-2005 프리랜서사진가, 파리, 프랑스
성명: 칼리 아이든
생년월일: 20 March 1980
국적: 미국
이메일: callyiden@gmail.com
학력
2004-2005 조형예술학 학사과정, 파리8대학, 쌩드니, 프랑스
1999-2002 쿠퍼유니언 고등 과학/예술학교, 순수미술 학위취득BFA (Bachelor of Fine Arts, 2002) , 뉴욕,
2001 프랑스 국립 고등 장식미술학교, 파리, 프랑스
1998-1999 시라큐스대학교 시각/공연예술대학, 뉴욕,
수상경력
July 2007 르 델리리움 작가 창작지원 프로그램 수혜, 아비뇽, 프랑스
May 8-13 2007 대한민국 국제 아트페어“Shooting Hidden Spot” 선정, KIAF, 서울, 대한민국
July-Dec 2006 보다 사진예술학교, 작가지원프로그램 선정, 서울, 대한민국
2001 벤자민 멘쉘 장학금 선정, 뉴욕, 미국
더 자세한 정보는 월드 핀홀 사진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www.studioblackdog.com
세계 핀홀 카메라의 날, April 27th, 2008
Pinhole Photography Day
이 작품은 부부작가인 칼리아이든과 박진호가 프랑스 아비뇽에 델리리움이라는 아티스트 레지던스에 초대받아 한달간 머무르며 제작한 것입니다.
칼리아이든은 미국인으로 사진을 주로 다루는 예술가이고, 박진호는 한국인으로 설치와 영상을 위주로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이둘이 공동작업으로 만든것이 바로 이 아비뇽- 더 맨션이라는 사진 연작입니다.
이 부부는 서로의 장점을 살려, 남편은 조형물을 만들고, 사진을 촬영한 장소를 연출하고 그곳에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였고, 아내는 공간을 카메라로 만들어 공간안에 벌어지는 일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는 일을 맡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바늘구멍사진기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바늘구멍사진기는 영어로는 핀홀카메라 혹은 카메라옵스큐라로 불리우는 것입니다.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빛이 통하지 않는 상자 혹은 공간에 바늘구멍처럼 작은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것이 바로 바늘구멍사진기입니다.
빛은 직진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빛이 통하지 않는 상자를 만들어 그곳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곳으로 빛이 스며들어 구멍의 맞은편에는 외부의 형상이 뒤집혀 비치게 됩니다. 빛의 이러한 원리는 기원전부터 알려져 있어서 중국의 천체관측서에도 그 내용이 등장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에도 바늘구멍사진기의 원리가 언급되어있습니다.
바늘구멍 사진기의 원리를 이용하면, 빈상자 혹은 깡통등을 이용해서도 손쉽게 카메라를 만들수 있을 뿐만아니라, 컨테이너, 사무실등의 큰 공간도 거대한 카메라로 바꿀수 있습니다. 이 바늘구멍사진기의 원리를 이용해 유명한 천문학자인 캐플러는 방을 암실처럼 어둡게 만들고 그곳에 구멍을 뚫어 벽에 비치는 태양의 이미지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깜깜한 방에 구멍을 뚫어 외부의 형상을 관찰할 수 있는 방을 카메라옵스큐라라고 합니다.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 기록된 풍경을 접합니다. 하지만, 카메라 속【?어떤 일이 이루어지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카메라 속은 아주 어둡습니다. 빛이 전혀 통하지 않는 새카만 암흑입니다. 이곳에 한줄기 빛이 스며들면, 그 빛을 따라 외부의 형상들이 암흑에 비쳐듭니다. 이 형상들은 위 아래가 뒤바뀌었을 뿐 우리가 실제로 보는 이미지와 똑같습니다. 그것을 필름이나 종이 혹은 디지털저장장치를 이용해 기록한 것이 사진입니다. 카메라안에 외부의 형상이 그런 식으로 비쳐든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입니다만, 그것을 실제로 보는 것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입니다. 그런 경험은 카메라 안에 들어가야만 가능한 일이니까요.
칼리아이든과 박진호부부는 카메라 속에 들어가기 위해 남 프랑스의 한 저택의 거실을 카메라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비쳐드는 외부의 형상을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했습니다. 그러니, 이 작품은 '카메라 속의 풍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 칼리아이든은 이렇게 말합니다.
“각각의 사진들은 카메라로 변한 내부에 비친 외부 이미지의 기록이다. 즉, 우리는 여러층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의 중첩을 본다.
우리는 카메라 속의 공간과 그곳에 놓인 사물들 : 의자, 욕조, 전등, 벽과 바닥등을 본다. 우리는 뒤집혀진 외부의 공간이나 벽 뒤의 다른 방 : 창문들, 건물과 사람등을 본다.
매우 복잡한 여러 층위들 만큼이나 매우 많은 의미와 상징이 놓여있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나는 ‘두 공간의 병치’에 흥미를 느꼈다.
외부의 공간이 내부의 공간에 겹쳐졌다. 자, 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 외부인가 내부인가? 하나는 아래위가 바뀌었고, 다른 하나는 위아래가 바뀌었다. 이곳이 캔버스라면, 저곳은 물감이다. 어느 곳이 더 중요할까? 캔버스일까 물감일까?
카메라가 건물만큼 커지니, 사진적 주제는 오리무중이 되고, 심지어 ‘사진’의 경계마저 흐릿해진다.”
박진호의 상념은 그가 만들어낸 철사조형물로 형상화되어 카메라옵스큐라안에 설치됩니다. 그리고 박진호는 이카루스에 대한 상상을 하며 계속 머리, 날개, 다리등 여러가지 형상들을 철사로 만들어 냅니다. 그런 모습이 카메라옵스큐라 안에 뒤집혀 비쳐들어 자신이 이미 만든 다른 조형물과 겹쳐집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사진에서 보는 풍경은 이카루스에 대한 상념에 빠져있는 작가의 머릿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학력
2000 - 2001프랑스 국립 고등 장식 미술 학교 - 아르데꼬- 비디오아트전공, 국립 응용미술사 학위 취득, 파리, 프랑스
1997 - 2000 프랑스 국립 고등 예술 학교 파리-세르지, 비디오아트, 퍼포먼스전공, 국립 예술사 학위 취득 DNAP, 세르지퐁투와즈, 프랑스
1989 – 199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회화전공, 학사학위취득, 서울, 대한민국
1992 – 1996 유진규에게 마임사사
수상경력
2007, 7 델리리움 아티스트 레지던시, 아비뇽, 프랑스
2007, 3 - 2007, 5 의재창작스튜디오, 광주, 대한민국
2006, 9 – 2007, 6쿤스트독 예술현장 통의동, 서울, 대한민국
성명: 박진호
생년월일: 1970년 2월 8일 서울 출생
홈페이지: www.parkjino.com
이메일: parkjino@gmail.com
전시경력
2008.6.6 - 6.19 개인전 예정, 예술공간 헛,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8-13 HUT
2008. 2 14 - 2. 28 칼리아이든과 2인전, 문신미술관, 빛 갤러리 숙명여자대학교
2007.12.21 -12.31 쿤스트독 ‘페스트 쿤스트 2007’ 종로구 창성동 122-9쿤스트독
2007. 9. 17 - 9.30 중국인민대학 서비홍 예술대학 한중 교류전 참가, 갤러리온
2007, 5 오픈스튜디오 구 전남도청사,광주 광역시 동구 운림동 876번지 의재창작스튜디오
2007, 4 개인전, 아비뇽 - 시간의 구조,서울시 종로구 종로6가43-3. 43-4대안공간 건희
2007,3 쿤스트독 예술현장 통의동 보고전 ‘통의동경수필’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2-9쿤스트독
2006, 9 시차전, 서울 한국일보 갤러리
2006, 6 “퍼니퍼니”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464-13 갤러리 세줄
2005, 11 “Dream Baby Dream” 비디오 퍼포먼스, 한국관광공사
2002 뷰티플 월드 컨셉디자인. 비디오 설치, 루베 국립 섬유 미술관 초대전, 프랑스
2002 오 까르띠에 꼬레앙 비디오. 설치, 낭뜨 리우 유니끄 미술관, 프랑스
2000 쁘렝땅 까오 디지털 음악. 설치, 까오 현대 미술 축제, 프랑스
기타경력
2006 – 2008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출강
1990 –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어린이책, 시집, 포스터)
전시경력
April-May 2007 보다사진예술학교, 신진작가 지원전, 서울, 대한민국
July-Aug 2006보다사진예술학교, 신진작가 지원전, 서울, 대한민국
April 2002 개인전 “포토그램”, 학위청구, 쿠퍼유니언갤러리, 뉴욕, 미국
Nov 2001 벤자민 멘쉘 장학금 선정전, 뉴욕, 미국
기타경력
2008 중앙대학교, 신구대학교, 서울프랑스학교 출강
2006-현재보다사진예술학교강사, 서울, 대한민국
2002-2005 프리랜서사진가, 파리, 프랑스
성명: 칼리 아이든
생년월일: 20 March 1980
국적: 미국
이메일: callyiden@gmail.com
학력
2004-2005 조형예술학 학사과정, 파리8대학, 쌩드니, 프랑스
1999-2002 쿠퍼유니언 고등 과학/예술학교, 순수미술 학위취득BFA (Bachelor of Fine Arts, 2002) , 뉴욕,
2001 프랑스 국립 고등 장식미술학교, 파리, 프랑스
1998-1999 시라큐스대학교 시각/공연예술대학, 뉴욕,
수상경력
July 2007 르 델리리움 작가 창작지원 프로그램 수혜, 아비뇽, 프랑스
May 8-13 2007 대한민국 국제 아트페어“Shooting Hidden Spot” 선정, KIAF, 서울, 대한민국
July-Dec 2006 보다 사진예술학교, 작가지원프로그램 선정, 서울, 대한민국
2001 벤자민 멘쉘 장학금 선정, 뉴욕, 미국